STORY 2013/10/31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두 개의 언어를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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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플레저박스로 전달될 책들

다른 피부색을 가지고, 다른 언어를 쓰는 외국인 엄마와 아이들. 이제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도 여러 인종과 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가 됐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을 향한 관심과 이해입니다.

롯데그룹은 지난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페이스북에서 참여자 20명당 다문화가정 한 가구에 플레저박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17일간의 캠페인 기간동안 모두 16,017분이 참여해, 전국 800가구의 다문화가정에 플레저박스를 선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럼 10월의 플레저박스에는 어떤 선물들이 담겼을까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했던 10월의 플레저박스 제작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한 10월 플레저박스 제작 현장!

올해 발표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009년 27만 명 수준이던 우리나라 다문화가정 인구는 2050년엔 216만 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급속도로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이 진행되고는 있지만, 언어문제에 있어서는 여전히 많은 다문화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롯데그룹은 여기에 주목해 다문화가정의 언어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나섰습니다. 외국인 엄마를 둔 자녀들이 엄마의 모국어와 아빠의 모국어인 한국어를 함께 배워 우리 사회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인재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플레저박스에 담은 것이죠!

플레저박스에 담긴 이야기 책들
전래동화에 담긴 엄마 나라와 아빠 나라의 언어!

롯데 플레저박스에 담긴 것은 바로 엄마와 아빠 나라의 언어로 된 전래동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개발한 이 이야기책은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로 만들어졌는데요. 외국인 엄마를 둔 자녀가 엄마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모두 배울 수 있게 돕는답니다. 이야기책에 담긴 엄마 나라의 전래동화를 읽으며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엄마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엄마도 같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우리 사회에 적응하는데도 도움을 준답니다.

플레저박스 포장과정
플레저박스에 함께 담는 모두의 정성!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희망을!

플레저박스 포장 작업은 서울 마포구에 자리한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롯데그룹과 세이브더칠드런 직원들이 캠페인의 취지를 담은 스티커를 박스에 붙이고, 다문화가정에 전달한 물품들을 차곡차곡 담았답니다. 한국어 교본 한 세트와 엄마 나라 언어로 된 교본 한 세트, 모두 두 세트의 교본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동안 먹을 롯데제과의 과자 간식들도 함께 담겼습니다! 엄마와 함께 두 개의 언어로 읽는 동화, 얼마나 재미날까요?

플레저박스가 전달될 서울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
플레저박스가 간다! 서울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 방문!

그렇다면, 여러분의 관심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플레저박스는 어디로, 어떻게 전달되었을까요?
롯데그룹이 제작한 800개의 플레저박스 중 50개가 가장 먼저 서울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서울시 양천구 소재)에 전달되었습니다! 서울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저소득층 등의 자립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관인데요. 이곳을 통해 플레저박스가 이 지역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랍니다.

다문화가정이 직면한 많은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한 플레저박스!
국가, 인종, 언어의 벽을 넘어 차별 없이 모두가 하나 되는 내일을 꿈꾸며, 다문화가정과 그 가정에 자라나는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 김학문 관장 인터뷰

Q. 다문화가정이 당면한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서울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 신학문 관장
다문화가정은 문화적 차이나 언어가 달라서 생기는 의사소통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센터에서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다문화가정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Q. 롯데 플레저박스에 담긴 책들이 어떤 도움이 될까요?
이번에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전달될 책들은 한창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언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알려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더불어 엄마인 외국인 이주여성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것이 다문화가정에 다가가는 기본입니다.
이번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우리 사회에 적응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울시립신목종합사회복지관 김학문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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