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014/09/04

9월, 단 하나의 짜릿한 오락영화, ‘타짜–신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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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추석을 책임질 단 하나의 오락영화 ‘타짜-신의 손’. 연기의 본좌라고 불러도 좋을 김윤석, 유해진, 이경영, 오정세, 김인권과 4색의 매력을 발산할 4인의 미녀, 신세경, 이하늬, 고수희, 박효주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무장한 ‘타짜-신의 손’이 드디어 어제, 9월 3일(수요일) 대개봉했습니다. 추석을 겨냥한 짜릿한 고수들의 한판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오락영화로 이달 초, 예매율이 25%를 넘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 바 있습니다.

타짜 포스터
포스터를 클릭하면 영화 ‘타짜-신의손′ 예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이처럼, 영화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타짜-신의 손’을 L군과 함께 만나볼까요?

 

허영만 화백의 두 번째 ‘타짜’ 이야기

2006년 추석에 찾아와 영화팬들을 들썩이게 만든 ‘타짜’는 당시 19금 관람불가임에도 불구하고, 684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최다관객동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영화는 허영만 화백의 4부작 작품 ‘타짜’ 중 1부인 ‘지리산 작두’를 원본으로 하여 구성된 영화였는데요. 이번에는 그의 두 번째 시리즈인 ‘신의 손’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올해가 허영만 화백의 데뷔 40주년이라 더 의미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에 이어, 시리즈의 바통은 강형철 감독에게로 메가폰이 옮겨졌으며, 그는 최근 80년대 감성과 음악을 담아낸 성장/휴머니즘의 영화 ‘써니’의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스틸사진

 

이런 라인업은 처음이야!

김윤석과 유해진만 나와도 믿고 보는 영화가 될텐데, 여기에 아이돌스타에서 영화배우로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른 최승현의 합세, 그리고 신세경과 이하늬의 청순함과 섹시함의 변신이 더해진 이번 ‘타짜-신의 손’. 이런 이유들로 인해, 추석을 겨냥한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제치고 당당히 9월 첫주 예매율 1위로 당당히 오르기도 했습니다. 정리하자면, 두말할 필요가 없는 화려한 캐스팅 효과와 탄탄한 시나리오라는 점인데요. 1편 ‘타짜’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 덕분으로, 이번에도 역시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허영만 화백의 만화를 이미 읽은 사람들이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배우들을 보고는 대환영이라는 반응도 만만치 않습니다.

스틸 이미지2

 

위험한 한판이 던지는 강렬한 쾌감

실상, ‘화투’라는 소재는 다소 민감한 소재인데요. 영화를 통해 다소 미화적으로 보여질 수 있거나 사회적인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지만, 영화 ‘타짜-신의 손’이 전달하는 의미는 인생의 희노애락을 강렬한 도구를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 또한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는 이들을 통해 아슬아슬하지만 그들만의 눈물 겨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휴먼 스토리이기도 합니다.

1편에 나왔던 고니(조승우)가 이번에는 대길의 삼촌이 되면서 주인공은 대길(최승현)로 바뀌고, 삼촌럼 유명한 타짜로 데뷔하지만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말죠. 그러나, 고광렬(유해진)을 만나면서 진짜 고수들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다른 배우들의 매혹적인 연기력도 궁금한 ‘타짜-신의 손’.

스틸이미지 4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깝게 추석 연휴에 볼 기회를 놓쳤다해도, ‘타짜-신의 손’의 열풍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니, 올 가을 단 하나의 진정한 오락과 감성이 어우러지는 영화를 스크린에서 꼭 만나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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