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014/11/17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기업 롯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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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기업 롯데 이야기

오늘도 롯데는 2018년 ASIA TOP10의 목표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롯데시네마는 중국과 베트남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이후, 중국에서 총 11개관, 87개 스크린을, 베트남에서는 총 13개관, 61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SSM 업체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롯데슈퍼는 중국에서 10개월 만에 10호점을 오픈하며 그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글로벌 기업으로서 멋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롯데의 소식을 L군이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중국, 베트남 진출로 해외 사업에 탄력받은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심양 롯데월드관

현재 중국에는 약 4천여 개의 영화관이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약 13배 규모인데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영화 시장을 형성한 중국의 영화관람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롯데시네마는 2010년 12월, 중국 ‘심양 법인’의 송산관을 시작으로 중국에 진출했습니다. 그 후, ‘무한 법인’의 서원관, 선도관, 강하관, 잠강관, 천진관, 유양하관, 오중관 등 7개관과 ‘위해 법인’의 위해관, 소주 태평관, ‘심양 법인’의 심양 롯데월드관 등을 개관하며 총 11개관, 87개 스크린을 운영 중인데요. 특히, 가장 최근인 2014년 9월 개관한 심양 롯데월드관은 16개관, 3,191석 규모와 다양한 스페셜관을 갖춰 인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될 예정입니다.

롯데시네마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관

이와 함께, 롯데시네마는 베트남에서도 맹활약 중인데요. 2008년 5월, 베트남 진출의 첫 단계로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영화관 사업을 진행 중인 한국회사 DMC를 인수해 다이아몬드관을 운영하게 된 것이죠. 같은 해 12월, 호치민 시에 롯데시네마 남사이공관을 개관에 이어, 2011년 12월 31일(토)엔 ‘롯데시네마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관’을 개관했습니다. 또, 2012년에는 냐짱관, 하동관, 동나이관, 다낭관까지 4개관을 개관했고, 2013년에도 꽁화관, 빈중관, 판티엣관, 칸타빌관을, 2014년엔 푸토관, 후에관의 2개관을 개관하면서, 현재 총 13개관 61개 스크린을 운영 중입니다.

 

다양한 스페셜관으로 해외 영화 관람객들을 사로잡은 롯데시네마만의 경쟁력

중국 롯데시네마 심양 롯데월드관

한편, 롯데시네마만의 스페셜관들도 중국과 베트남의 영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롯데시네마만의 특수관은 ‘수퍼 4D’ 영화관과 샤롯데관, 거막관(초대형 스크린관), 씨네비즈, 씨네커플, 씨네키즈 등입니다. 최근에는 한류 열풍의 주역인 배우 박해진의 이름을 딴 브랜드관인 ‘박해진관’을 런칭해 중국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롯데시네마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관’은 베트남 최초로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상영관인 샤롯데관을 도입한 영화관입니다. 뿐만 아니라, 동나이관과 다낭관에는 커플석을, 다낭관에는 3D 관을 도입했으며, 하동관은 베트남 수도에 위치하여 랜드마크관 이후 두 번째 롯데시네마 멀티플렉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롯데시네마는 단순히 영화관만을 개관하는 것이 아닌, 한국의 문화를 전파한다는 각오로 베트남 사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롯데시네마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관

앞으로도 롯데시네마는 해외 영화관 사업과 영화 콘텐츠 사업에 있어 계열사 동반 입점, 그룹 내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도 상승, 그룹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MOU 체결 등 유리한 장점을 토대로 지속적인 확장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아직 멀티플렉스 시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곳을 중심으로 상영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더 많은 해외 사이트 확보를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중국 진출 10개월 만에 10호점 돌파!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롯데슈퍼

중국 1호점 상지점

롯데슈퍼가 중국 슈퍼마켓 시장에서 자리를 잡으며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슈퍼마켓 시장은 국내에 비해 약 11배에 이를 만큼 큰 시장이지만, 슈퍼마켓 산업의 CAGR(연 평균 성장률)이 10.1%로 오르고, 급격한 핵가족화와 도시화로 근거리 소량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등 최근에서야 성장기에 접어든 블루오션입니다. 이곳에서 롯데슈퍼는 2012년 9월 27일(목), 중국 북경의 상지점, 안정교점 2개 점을 동시 오픈하며 국내 슈퍼마켓 업체 최초로 해외에 진출했습니다.

진출 초기, 롯데마트는 롯데와 GS, 이마트, 탑마트 등 토종 업체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와 달리 세계적인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중국 슈퍼마켓 시장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게다가, 법인 형태의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업체가 북경시에만 23개사, 9백 개 이상의 매장이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이에, 롯데슈퍼 소진세 사장은 “롯데슈퍼의 중국 진출은 단순히 중국 슈퍼마켓 시장만을 공략하기 위함이 아니다. 롯데슈퍼가 국내 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어 장기적으로는 세계적인 슈퍼마켓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중국 ‘상지점’과 ‘안정교점’ 오픈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중국 상지점 2

롯데슈퍼는 장기간의 면밀한 사전조사와 철저한 현지화로 중국 슈퍼마켓 시장을 공략했는데요. 예를 들어, 매장 직원은 유통 경험이 풍부한 중국 현지인으로 채용했으며, 롯데슈퍼의 장점인 소포장 상품을 강화했습니다. 또, 도시락 등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델리카를 강화하고, 출근 시간에도 도시락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보다 빠른 오전 8시에 매장을 개점했습니다. 여기에 유기농 식품과 수입 식품을 강화하고, 저렴한 가격과 포장의 질을 높여 품질 중심의 슈퍼마켓임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여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 후 개점하는 매장엔 해당 상권에 특화된 포인트를 MD 구성에 반영하고, 한류를 이용한 ‘한국인기상품’ 코너를 운영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였으며, 중국에 이미 진출한 롯데 계열사들과의 긴밀한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이런 롯데슈퍼의 노력이 통했던 것일까요? 롯데슈퍼가 중국 슈퍼마켓 시장에 뛰어든 지 10개월 만인 작년 8월, 10호점 오픈을 돌파했습니다. 롯데슈퍼는 부지 선정 등 매장 개발의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자가 출점 방식으로 열어 점포 개설에도 상당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는데요. 2013년 8월 1일(목)에 오픈한 롯데슈퍼 중국 10호 양갑환도점은 북경 외곽 우환 신도시 개발지역의 아파트 중심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아파트 주거 계층을 공략하고, 상권 형성이 덜 된 지역에 일찍 자리잡아 타 업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이었지요.

 

해외사업에 초석을 다지는 중국 롯데슈퍼의 차별화 전략

중국 양갑환도점

그동안 오픈했던 1호부터 9호까지의 중국 롯데슈퍼 매장의 평균 규모는 250평 수준으로, 국내 롯데슈퍼와 비슷했지만, 10호 양갑환도점의 매장은 516평으로, 기존 매장 규모의 두 배가 넘습니다. 매장 2층에는 푸드코트, 의류, 화장품 등 기존 매장에선 볼 수 없었던 샵인샵을 유치하는 등 새로운 시도도 이뤄졌습니다. 매출과 안테나샵의 역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국 내, 중심 점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중국 양갑환도점 신선식품 차별화 전략

기본적으로, 롯데슈퍼가 중국에서 시도하는 차별화 전략은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신선식품의 경쟁력입니다. 유통업체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신선식품에 달려있는데요. 롯데슈퍼는 매 시즌별 상품을 산지 직거래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중국의 여름철 과일인 수박, 복숭아, 포도 등을 북경 대흥구와 평곡구 등지의 생산자와 직거래로 들여와 가격은 낮추면서도 신선도는 높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매출에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중국 현지 슈퍼마켓 업체들의 신선식품 판매 비중은 매출액 기준 14% 수준이지만, 중국 롯데슈퍼는 현재 27% 수준으로, 이들 업체보다 두 배 가까이 높습니다. 중국인들은 채소를 매일 구매해서 요리하기 때문에 신선식품의 매출이 높다는 것은 중국 롯데슈퍼의 신선식품 경쟁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이는 향후 중국 유통사업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중국 현지화에 한국 스타일을 접목시킨 것입니다. 중국 유통업체는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높은 편인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선식품을 모두 벌크(bulk) 형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중국 롯데슈퍼도 신선식품 중 90%를 벌크 형식으로 판매하고 있죠. 하지만 이 같은 벌크 판매방식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무게를 달고 저울대를 관리하는 직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롯데슈퍼는 국내처럼 포장 상품의 비율을 높이고, 품질에 대한 보증과 불만족 시 100% 교환 환불에 대한 약속으로 ‘롯데슈퍼의 포장상품은 믿을 수 있다’는 인식을 주었습니다. 이 밖에도, 롯데슈퍼는 중국 공장이 아닌,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모은 ‘한류상품코너’를 운영하는 등 중국 슈퍼마켓들이 가질 수 없는 경쟁력을 갖추고 중국 사업에 연착륙했다는 평가입니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롯데시네마와 롯데슈퍼! 앞으로는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되는데요. 롯데의 이름을 세계 어느 곳에서든 만나볼 수 있는 그 날까지, 여러분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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