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015/01/22

러셀 크로우 감독 & 출연 ‘워터 디바이너’ 꼭 봐야 하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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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그가 왔습니다.

2001년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천재 주인공 존 내쉬 역으로, 2012년 영화 ‘레미제라블’의 경감 자베르 역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러셀 크로우가 한국을 찾았는데요. 이번엔 28일 개봉 예정인 ‘워터 디바이너’의 주인공이자 감독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줄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가 그의 첫 연출작이지만 그는 이미 10년 전부터 감독을 하려고 제작사를 차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나의 작품을 연출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이번 작품에 애정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실제로 ‘워터 디바이너’의 스토리를 읽고 닭살이 돋았다는 그인데요. 오늘 L군은 러셀 크로우가 이 영화에 매료된 진짜 이유, 이 영화를 꼭 봐야 하는 이유 3가지를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다음 주말, 가슴을 울리는 첫 번째 감동실화로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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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클릭하면 영화 ‘워터 디바이너’ 예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첫 번째, 러셀 크로우의 첫 연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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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우의 약 25년에 걸친 꾸준한 배우 활동은 여러 능력 있는 감독들과의 작업을 가능케 했습니다. ‘그 동안 멋진 감독과 작업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고 말하는 그. 어떻게 연출할지 고민하면서 자연스레 작품이 완성 되었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러셀 크로우는 예전부터 연출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요. 10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니만큼 앞으로 감독으로서의 그의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두 번째,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갈리폴리 전투를 다룬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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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디바이너’의 배경은 제1차 세계대전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투로 평가 받는 ‘갈리폴리 전투’입니다. 갈리폴리 전투는 1915년 터키의 갈리폴리 반도에서 벌어진 상륙작전과 전투로, 호주와 뉴질랜드연합군(ANZAC, 앤잭)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 세력이 고립된 채 싸우던 동맹국 러시아에 물자를 보급하기 위해 강행되었습니다. 이 상륙작전은 독일의 주 동맹국이었던 터키군의 완강한 대항에 부딪혀 연합군과 터키군 간의 난폭한 참호전의 양상을 띠게 되었고, 결국 7개월간의 전투에서 연합군은 약 22만 명, 터키군 또한 약 25만 명 합계 약 50만 명의 사상자를 내는 막대한 희생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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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디바이너’는 갈리폴리 전투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유해 수습을 담당하던 대영 전쟁묘지위원회 소속 ‘시릴 휴즈’ 중령의 묘지에서 발견된 한 장의 편지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국내 관객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제1차 세계대전의 이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세 번째, 올 겨울 흥행코드인 ‘가족애’를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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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 요즘, 따뜻한 감동 실화를 배경으로 한 ‘워터 디바이너’도 이에 한 몫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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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난 후,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과 실종된 아들들을 찾아 나서면서 겪게 되는 전쟁의 잔상들이 관객들의 감성을 두드릴 예정입니다. 한 남자의 모험담에서 시작해 더 넓은 시각에서 전쟁과 그 여파까지 담아내며 상처와 희망, 사랑과 용기라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워터 디바이너’로 올 겨울 극장가는 따뜻하게 물들 것 같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사상 가장 참혹했던 ‘갈리폴리 전투’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아들을 찾으러 온 유일한 아버지의 여정을 그린 ‘워터 디바이너’는 1월 29일 개봉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L군과 롯데시네마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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