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015/02/05

롯데장학재단, 필리핀 빈민 아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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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롯데장학재단.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2년간 필리핀에 위치한 나보타스 시(Navotas City)의 빈곤 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번 2015년에도 사업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3~2014년에 비해 지원 규모를 늘려 결식아동 500명의 1년 급식비 5,000만 원과 구충제 및 장염약 등의 의약품 구입비 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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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타스 시는 바닷가에 인접해 있어 우기나 태풍 때마다 침수 피해를 입거나 밀려온 쓰레기가 거리를 가득 채우는 빈민지역입니다. 나보타스 시의 아동사망 원인 5위가 ‘영양 결핍’일 정도로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빈곤율이 가장 높습니다.

그 중에서도 롯데장학재단이 지원해 온 땅오스 마을은 나보타스 시의 극빈자 80%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약 7만 명 가운데 60% 이상이 수도와 전기 없이, 50% 이상이 거주할 땅과 집 없이 수상가옥을 지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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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은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그 동안 어려운 가정형편과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한 영양결핍, 기생충 감염, 장염 등으로 학업을 포기하거나 목숨을 잃는 땅오스 지역 아동들을 위해 급식과 의약품을 지원해 왔습니다.

존 레이놀드 티앙코 나보타스 시장은 “롯데장학재단의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출석률과 성적이 좋아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롯데장학재단은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간 땅오스 1초등학교와 땅오스 마더초등학교에는 급식지원을, 2개 초등학교와 추가로 땅오스 지역아동들에게 의약품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총 7,300명에게 주 5회 연 260회의 급식과, 연 2회의 구충제, 식수오염이 심각해 장염과 기생충 감염 사망률이 높아지는 7월부터 10월까지의 우기철에는 장염약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롯데장학재단의 연장 지원으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건강을 잃고, 교육의 기회마저 빼앗겨버린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입가에서 즐거움의 미소가 떠나지 않도록, 아이들이 건강히 자라 미래를 환히 밝히도록 롯데가 앞장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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