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친환경 랜드마크로 우뚝 서다!

지난 3월,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서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사실 롯데월드타워는 123층의 어마어마한 높이뿐만 아니라  환경을 위한 설계와 이용시설 부분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요. 이처럼 롯데월드타워가 친환경 랜드마크로 우뚝 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함께 자세히 알아보아요!

롯데월드타워는 총 124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며,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확보했는데요. 내년 6월까지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 전기차 충전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4시간 동안 전기차 충전 및 주차가 가능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요.

대기 오염을 줄이는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인데요. 전기차 충전소는 롯데월드타워의 지하 2층부터 4층까지 설치되어 있으며, 주차 관제실로 연락 시 충전카드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롯데월드타워는 환경보호에 앞장서 친환경 발전설비와 이용시설을 갖추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는데요. 태양광 집열판, 풍력발전, 수축열 및 지열 냉난방 시스템, 고단열 유리 사용, 연료전지 설치 등 다양한 친환경 자가발전 시스템으로 롯데월드타워에서 사용되는 총 에너지 사용량의 15%나 자체 생산하고 있답니다.

특히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는 총 15Kw의 발전용량을 생산하는 지붕이 있는 옥외쉼터, 태양광 퍼걸러를 3개소 추가 설치했는데요. 퍼걸러를 통해 친환경 전력 생산은 물론 롯데월드타워를 찾는 고객들에게 시원한 쉼터까지 제공해 주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지요.

이처럼 다양한 친환경 방식으로 전력을 생산한 결과, 연간 23,113톤의 이산화탄소(CO2)를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매년 20년생의 소나무 850만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고 하니, 롯데월드타워의 절감 효과가 정말 실감나네요!

이런 노력 덕분에 롯데월드타워는 세계 최초로 완공과 동시에 친환경 빌딩 인증 LEED 골드 등급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미국의 그린빌딩협의회(USGBC)로부터 건축물의 자재 생산, 설계, 건설, 유지관리, 폐기 등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엄격하게 평가 받아 획득했답니다.

이제는 건축적 랜드마크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친환경랜드마크로 우뚝 서고 있는 롯데월드타워.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 라이프 스타일까지 제시하는 미래수직도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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