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2013/05/10

남성 프리미엄 편집매장 아카이브(ARCHIV)가 추천하는 남성 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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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여자의 계절이라 했던가요? 패션에 있어서만큼 봄은 여성만의 계절이 아닙니다. 최근 남성의 쇼핑 성향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남자들이 주로 엄마, 아내가 사다 주는 옷을 입거나, 직접 쇼핑하더라도 ‘속전속결’로 끝내는 모습이 전형적이었죠. 하지만 ‘꾸미는 남성’에 대한 인식이 늘고, 인터넷과 새로운 매체 등에서 패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환경으로 남자들도 변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남성복의 색상과 패턴은 더 과감해지고 속옷과 양말, 피부관리까지 ‘남성 패션’의 한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요. C:

이런 환경 변화는 남성이 패션에 있어서 더 과감히 도전(?)할 욕구를 만들었고, 이런 욕구는 다시 제품과 유통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남성 전문 편집매장의 인기가 이제는 새로운 소식이 아니죠. 편집매장의 매력은 역시나 다양하고 유니크한 브랜드를 꼽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거나, 극히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브랜드들로 소비자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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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아카이브는?

지난 2월, 롯데백화점은 본점 5층에 아카이브(ARCHIV)라는 이름으로 남성 프리미엄 캐주얼 편집매장을 열었습니다. 아카이브는 본래 ‘기록 보관소’라는 뜻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꺼내 볼 수 있는’ 남성 패션 매장을 지향한다는 의미입니다. 기존 해외 편집매장과 비교해 6~80% 수준의 가격대와 패션에 관심이 낮은 남성들이라도 한 번쯤 시도해봄 직한 ‘선택 가능한 파격’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장은 섹션 1, 2로 나누어 섹션 1은 잡화 브랜드 위주로, 섹션 2는 의류 브랜드 위주로 구성해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어도 혼잡스럽지 않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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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는 ‘세월이 흘러도 현대적인(Timeless contemporary)’이라는 부제 아래 국내 메이저 유통업계에서 보기 어려운 국내외 헤리티지 브랜드를 선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헤리티지 브랜드는 오랜 역사를 지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뚜렷하여 ‘클래식’한 매력을 지닌 브랜드를 뜻하는데요. 실제 오랜 역사를 지니진 않았어도 장차 헤리티지 브랜드가 될 브랜드를 발굴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카이브의 행보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아카이브 MD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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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자주MD팀 이형주 MD

 

Q: 2013년 S/S 시즌 남성복 특징?

A: 첫째로, 매장에서도 보셨듯이 더욱더 강렬한 원색의 색깔들이 남성복에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프린트도 매우 화려해졌고요. 하와이안 프린팅이나 플라워 프린팅이 가미된 셔츠, 외투, 바지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아웃도어 스타일이 남성 캐주얼에도 엄청난 강세를 보인다는 점인데요. ‘울리치’나 ‘나나미카’ 등 국외 캐주얼 브랜드들의 제품을 보시면 아웃도어 감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남성 클래식 캐주얼 복장의 ‘안목’을 높이는 법?

A: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인데요. 모든 게 다 그렇듯이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하듯이 옷도 많이 입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돈은 많이 들겠지만. (웃음)

최근 남성 소비자를 보면, 깊이는 다소 부족하더라도 어디서 정보를 많이 얻어서 많이 아는 분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터넷이나 기타 매체를 통해 남성의 인식이 많이 변하고 있고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는 건데,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계속 시도하고 경험함으로써 자기만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포부 및 계획

A: 아직 대중에게 확 와 닿지 않는 패션 용어와 트렌드가 많은데, 그런 점에서 백화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니아층에서 유행하는 패션과 아이템을 백화점은 대중적으로 보편화하는 역할을 하는 셈이죠. 따라서 어떻게 하면 대중에게 더 쉽게 다가갈까, 그러면서도 새로운 것을 보여줄까 하는 고민이 깊습니다.

브랜드 선정에서 개별 브랜드만 고집하기보다, 좋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본이 부족한 업체들과 협력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의 동반성장 기조와 맞물려 내ㆍ외부에서 좋은 평가를 듣기도 하고요. 현재 18개 업체와 협업 중이며, 계속 늘어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외부 리테일러와의 협업을 계속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D가 꼽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남성의 머스트해브(Must-have) 아이템 3

1. 싱글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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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번 시즌에 많이 대두하는 아이템이기도 하고 계속 판매율도 높은, 싱글 코트를 꼽을 수 있겠네요. 트렌치코트 중에서도 싱글 코트는 꾸준히 인기가 있는 아이템인데요. 아무래도 심플한 디자인이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아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2. 부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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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츠류를 꼽을 수 있겠네요. 클래식과 캐주얼의 연출이 다 가능하고 믹스매치(Mix-match)가 가능한 아이템이죠. 아웃도어가 강세다 보니까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있고, 신었을 때 착화감이 뛰어나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3.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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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셔츠가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속옷처럼 여길 정도로 남성복에서 필수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에 형태별 복장별, 다양한 셔츠를 갖춰 놓아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인 것 같습니다.

 

상황별 봄 패션 제안과  액세서리 활용법!

 

1. 주말 나들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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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엔 역시 활동하기 편한 청바지가 제격입니다. 심드렁한 듯 내어입은 린넨 셔츠와 페도라를 얹으면, 기분이 상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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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한강에 들러 맥주 한 잔 하실 계획이라면,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매주세요! 찬 바람을 맞아도 걱정이 없습니다. C: 약 도시락을 싸 소풍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캔버스 소재의 가방을 드는 것도 좋은 생각이겠죠?

2. 캐주얼 데이를 위한 직장인 패션

 주 5일제 전면 시행, ‘비지니스 캐주얼 룩’의 보편화 등으로 ‘캐주얼 데이’를 시행하는 회사가 늘고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입을지 고민되신다고요? 독특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면서도 단정한 패션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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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지짐이’ 원단이라 불리는 ‘씨어서커’ 원단은 무더운 날씨로 정장을 입기 싫어하는 분께 훌륭한 대안입니다. 셔츠와 씨어서커 소재의 한 벌 의상을 입으면 캐주얼 데이에 딱이지요. 거기에 소매를 걷어 올리고 스카프를 더해주면, 퇴근 후 바로 나들이를 가도 어색하지 않을 복장이 됩니다. 한 번 도전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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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프리미엄 캐주얼 편집매장 아카이브! 옷 뿐만 아니라 팔찌, 양말, 우산까지 다양한 액세서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 매장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쇼핑을 마치고 싶으신 분들! 어서 아카이브에 들러보세요! ^_^

ARCHIV

아카이브 공식 블로그 바로가기: http://www.archi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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