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014/10/15

‘나눔 릴레이’로 온정 나누는 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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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계열사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 롯데홈쇼핑은 매월 기부방송 및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 9월 27일(토), 제1차 기부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로 발생한 수익금 중 1억 원을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기부한 따뜻한 이야기를 지금 L군이 소개합니다.

 

롯데홈쇼핑, 나눔 경영으로 온정을 나누다

봉사활동 중인 롯데홈쇼핑 직원

롯데홈쇼핑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된 비영리단체들과 ‘나눔 릴레이’ 협약을 맺었습니다. ‘나눔 릴레이’는 나눔 경영강화를 위해 비영리단체와 롯데홈쇼핑이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달 하루를 ‘나눔데이’로 정하고 있습니다. 해당일이 되면, 판매 방송을 통해 얻은 수익금 중 1억 원을 비영리단체 한 곳에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또, 협약 단체인 월드비전, 유니세프, 한국해비타트, 엄홍길 휴먼재단과 연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형 사회 공헌프로그램 ‘나눔 릴레이’

롯데홈쇼핑 정윤정쇼와 최유라쇼 나눔 릴레이

9월 27일(토), 롯데홈쇼핑은 자사 대표 프로그램인 ‘정윤정쇼’와 ‘최유라쇼’에서 첫 번째 기부 방송을 했습니다. 두 프로그램은 방영 당시 적극적으로 고객의 참여를 독려했고, 수익금 중 1억 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했습니다.

동시에 롯데홈쇼핑은 ‘희망나눔 롯데클럽’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 캠페인은 방송 업계의 진출을 꿈꾸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기부 멘토링 프로그램인데요. 월드비전이 지원하는 청소년들 중 방송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롯데홈쇼핑 방송 전문가와 함께 직접 방송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를 줄 계획입니다.

기부단체를 투표 중인 롯데홈쇼핑 직원들

‘월드비전’에 이어 ‘나눔 릴레이’의 두 번째 후원 단체는 유니세프입니다. 10월 중 기부방송이 진행되며, 수익금 기부와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으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영양실조 치료 캠페인’을 후원할 예정입니다.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이사는 “나눔 릴레이는 수익금 기부뿐 아니라 봉사활동이 연계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여러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정한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편, 올해 말, 2015년 나눔 릴레이를 전개할 단체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입니다. 롯데 계열사의 나눔 프로젝트에 여러분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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