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탄생 66돌을 맞는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는 반세기가 넘게 우리 민족의 입맛을 대변해 온 음료입니다. 하루에도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66년 동안 줄곧 우리 곁에서 변함없이 즐거움을 선사하는 칠성사이다의 저력은 실로 무척 대단한데요. 이처럼 칠성사이다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과연 어떤 요인들이 있는 것일까요? 1부터 7까지 숫자로 알아보는 칠성사이다 이야기! 지금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사이다 시장 1위 

수많은 경쟁상품들이 출시되어도 칠성사이다는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든지 시장에서 장수하는 브랜드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소비자들의 기호에 알맞는 우수한 제품력을 갖고 있다는 점 인데요. 칠성사이다는 우수한 물 처리 시설부터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는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차별적 우위에 있으며 제품에 있어서 아무도 모방할 수 없는 제조공정과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2병씩!

66여 년에 걸쳐 지금까지 판매된 칠성사이다의 개수는 무려 190억 병 이상으로 전세계 인구가 각 2병씩 마신 양과 같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칠성사이다를 찾았다고 볼 수 있겠죠? 일반 소비자들은 칠성사이다 고유의 맛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어 ‘사이다의 본래의 맛은 칠성사이다’ 라는 소비자의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기도 하답니다. 

3無! 무색소 · 무카페인 · 무인공향료 

1980년대 후반부터 칠성사이다는 경쟁 음료군과 차별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칠성사이다만의 차별적 이미지 전략은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그중에서도 맑고 깨끗한 자연과 맛을 중요하게 여기고 3無 (무색소·무카페인·무인공향료)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단연 인기가 좋습니다. 

매년 4월2일은 사이다데이

또한 칠성사이다는  매년 4월 2일, 사이다데이에 여러분이 주신 사랑을 다양한 이벤트로 보답하고 있어요.

250ml부터 1.5L까지 

칠성사이다는 250㎖ 캔부터 1.5ℓ페트까지 원하는 스타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500㎖ 페트와 1.5ℓ 페트 제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성적표지 제도 중 2단계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하기도 하는 등 친환경브랜드 이미지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로 탄생 66돌

1950년 5월에 탄생한 칠성사이다는올해로 66돌을 맞이했습니다. 66년 동안 국내 최고 정상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는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욱 강력하고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도 응원해 주세요. 

여러분의 사이다 7(칠)성사이다

현재 롯데 공식페이스북에는 3월 22일(화)부터  3월 28일(월)까지 칠성사이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 대상으로 총 77분을 추첨하여 대한민국 대표음료 칠성사이다 250㎖ 2캔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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