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산모를 지원하는 여성육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인 ‘mom편한 예비맘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롯데!
지난 7월 27일, 롯데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3억 2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는데요. 이 기부한 3억 2천만원은 전국 600명의 예비맘들에게 육아용품, 양육비를 제공하여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보탰습니다.
‘mom편한 예비맘프로젝트는’에는 롯데그룹 임직원 및 적십자 자원봉사 30여명이 육아물품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하였는데요. 이들이 포장한 다양한 육아용품들 사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캐릭터 구름빵 인형이었습니다.
이 구름빵 인형은 롯데그룹 신입사원 670명이 소외계층 예비맘들을 위해 한땀한땀 아주 정성껏 만들었는데요.
인형과 함께 엄마와 아기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손편지까지 전했습니다.
이외에 후원금과 별도로 롯데푸드의 분유 1,200통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 예비맘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롯데의 ‘mom편한 예비맘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