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우유와 상쾌한 탄산의 만남으로 1989년 출시된 롯데칠성음료 밀키스!

당시 최고의 홍콩 영화배우인 주윤발이 밀키스 모델로 활동하며 ‘사랑해요 밀키스’라는 대사를 전국적인 유행어로 만들었는데요. 다들 기억 나시나요? 

밀키스는 출시 이후 28년 간 국내 우유 탄산음료 시장에서 언제나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온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장수 브랜드 인데요.

지금까지 팔린 밀키스의 개수는 약 9억 5천개로 대한민국 국민 1인당 18캔씩 먹은 셈입니다.

바나나 과즙을 함유하여 더 부드럽고 달달해진 밀키스 바나나맛뿐만 아니라 탄산을 넣지 않아 물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고 포도과즙과 유산균이 더해진 밀키스 무스카토도 새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현재 롯데그룹 공식 페이스북에서 밀키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우유와 상쾌한 탄산이 캬~! 밀키스를 함께 마시고 싶은 친구를 소환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0분께 밀키스(기프티엘)를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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