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나눔조끼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두 팔을 걷었습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지난 11월 23일 영등포구청 별관에 위치한 소외계층을 위한 전용 조리시설인 ‘희망수라간’에서 김장 준비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사랑의 김장’을 담갔는데요.
이른 오전부터 정성과 손맛을 담은 600포기의 김치를 직접 담가 영등포에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총 3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상대적인 소외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과 김장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눈 롯데나눔조끼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