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소개해드렸던 마음온도 37℃ 캠페인! 기억 나시죠? 마음온도 37℃ 캠페인은 롯데와 구세군이 이번 겨울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사람의 체온 36.5도에 따뜻한 마음을 더해 기부자와 수혜아동 모두 마음 온도가 37도가 됐으면 하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 인데요.
소외아동들을 위한 난방 지원비뿐만 아니라 후원자들이 마음을 담아 직접 빨간 목도리를 만들어 선물할 수 있는 뜨개질 키트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롯데나눔조끼는 맛있는 음식과 선물을 들고 마음온도 37℃ 캠페인 후원 아동들을 직접 찾아갔는데요.
특히, 정성껏 만든 빨간 목도리를 아이들에게 직접 전해주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마음온도 37℃ 캠페인에 따뜻함을 더하기 위한 기부금 1억 5천만원도 전달하였는데요.
롯데나눔조끼와 함께한 마음온도 37℃ 캠페인!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롯데나눔조끼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