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원 28주년을 맞아 롯데나눔조끼는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 입원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습니다!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은 1995년부터 찾아가는 테마파크를 통해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오고 있는데요.
이번 찾아가는 테마파크에서는 공주, 왕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신청을 사전에 받았고, 직접 아이들을 만나 멋지게 변신시켜주는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예쁜 공주, 멋진 왕자가 된 아이들은 롯데월드 키즈밴드가 연주하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로티, 로리와 함께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짠~! 어린이 친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멋진 마술사도 등장했습니다. 마술사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을 본 친구들의 함성소리에 분위기도 한층 더 고조되었답니다.
로티, 로리와 어린이들 모두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했고, 그 후 뒤이어 병실로 방문해 아이들에게 희망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는데요.
롯데나눔조끼와 함께한 아이들 모두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