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019/12/05

롯데자이언츠 사직 할아버지 캐리 마허, 롯데의 가족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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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야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야구장에 나타나는
외국인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사직 할아버지’로 불리는
캐리 마허의 롯데 사랑, 지금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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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사랑하는 흰 수염 할아버지
영산대 교수로 근무하던 캐리 마허와 롯데의 인연은 우연히
시작됐습니다. 영산대 학생들과 부산 사직구장에
방문했다가 롯데자이언츠 야구와 열광적인 응원에 반하고
말았죠. 이후 11년 동안 캐리 마허는 변함없이 롯데와
함께했습니다. 홈경기 직관은 물론, 원정 응원도 나섰으며
두 차례 시구도 선보였습니다.

“2008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일본, 중국, 한국을
자유롭게 여행했습니다. 아버지가 한국전쟁 참전용사여서
그런지 한국이 특히 마음에 들어 머물게 됐죠. 미국에서는
미식축구를 좋아했습니다. 야구는 한국에 와서 좋아하게 된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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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롯데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롯데자이언츠는 정년퇴직한 캐리 마허의 취업비자가
만료되어 한국을 떠나야 한다는 사정을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캐리 마허에게 롯데자이언츠의 정식 직원으로
함께할 것을 제안했죠.
캐리 마허는 롯데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앞으로
롯데자이언츠의 외국인 선수 가족을 관리하고
마케팅 업무를 도울 예정입니다.

“다리를 다쳐 우울한 상태였는데, 롯데자이언츠 성민규
단장에게 전화가 와서 너무 기뻤습니다. 꿈은 이뤄진다
(Dreams Come True)는 말이 딱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롯데자이언츠의 성공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는 것이
목표라는 캐리 마허. 특히 아이들에게 친근한 할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아이들이
‘롯데 할아버지’라며 다가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해요.
부산에 여행 온 여행객, 특히 해외여행객들이 사직 야구장을
찾도록 하고 싶어요. 외국인 6명이 제 영상을 보고 한국으로
야구 보러 왔다고 한 적이 있는데,
이런 사례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롯데의 가족으로 함께할 캐리 마허를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더불어 롯데자이언츠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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