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롯데는 모두에게 이로운 내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사회로 나아가는 롯데의 다양한 나눔 활동,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여성, 아동을 위한 롯데의 ‘mom편한’ 활동

[맘편한 놀이터 17호점]

롯데지주가 대전 중구 모산어린이공원에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의 안전한 놀 권리를 지키기 위한 친환경 놀이터인 ‘mom편한 놀이터’ 18호점을 오픈합니다. 지난 8월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 12개소를 광주, 울산, 제주 등에 개관한 바 있는 롯데지주는 지난 2013년부터 사회공헌사업 브랜드인 ‘mom편한’을 통해 여성과 아이들을 위해 편안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며 주로 아동복지시설, 취약계층 밀집사회지역에 ‘mom편한 놀이터’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롯데 계열사들도 여성,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롯데면세점은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mom편한 힐링타임’을 10월부터 진행합니다. 롯데면세점의 신규 사회공헌 활동 ‘mom편한 힐링타임’의 첫 번째 테마는 ‘향수 (鄕愁)’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 관람, 향초 및 향초 받침대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극복 협력기금 출연부터 방역 용품 지원까지

[세븐일레븐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식]

세븐일레븐은 10월 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사회를 위해 상생협력기금 5천만 원을 출연했습니다. 올해 협력기금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혐력재단과 협력을 통해 농어촌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에 활용될 예정인데요.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편의점 업계 최초로 협력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해특별재난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과자 등 식료품 7천여 개를 현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한국언론학회와 공동 주최한 ‘제6회 중소PP(Program Provider,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제작 지원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는데요. 롯데홈쇼핑은 중소PP육성을 통해 방송 제작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부터 ‘중소PP 제작 지원 공모사업’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시행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0개 중소PP에 20억원 이상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상품 홍보를 위해 대학생 대상 영상 제작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지난 9월에는 약 300개의 파트너사에 각 200개의 KF94 마스크를 전달했습니다. 롯데건설은 코로나 19로 파트너사와 함께 행사를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파트너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이 밖에도 롯데건설은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외주 파트너사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 지급하고 있습니다.

 

 

[송파구 취약계층 드림 에어월 전달_사무실에서 언택트로 _드림 에어월_ 포스터 제작하는 임직원]

[송파구 취약계층 드림 에어월 전달_ 드림 에어월 붙이고 있는 임직원과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와 로리]

또한 지난 9월에는 롯데월드가 송파구 아동시설 및 취약계층을 위한 공기정화 포스터 <드림 에어월> 850장을 전달했는데요. <드림 에어월>은 탈취 및 공기정화뿐만 아니라 유해균을 99.9%까지 제거하는 향균 효과도 있어 코로나 19로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유용한 제품으로,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로 디자인 된 공기정화 포스터 일부는 롯데월드 직원 25명이 ‘언택트’ 봉사활동으로 직접 컬러링하기도 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4천5백만원 상당 가전제품을 기증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가 기증한 1,100여개 가전제품은 270여명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장애근로자는 제품 분류, 가격표 붙이기, 진열 등 판매 활동에 참여하며 판매수익금은 장애근로자의 급여로 쓰입니다. 롯데하이마트는 굿윌스토어에 지금까지 약 1억원 상당 가전제품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롯데는 단순한 기부활동을 넘어서 풍요로운 사회를 위해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겠습니다.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