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에는 MZ세대 디자이너들이 모여
롯데의 미래 디자인을 함께 고민하는 특별한 협의체가 있습니다.
바로 롯데 디자인 Creative Board인데요!

Creative Board는 15개 그룹사에서 선발된
16명의 주니어 디자이너로 구성된 협의체로,
차세대 디자인 리더들이 다양한 관점을 교류하고
사고를 확장하며, 미래의 롯데 디자인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운영되고 있습니다!

보드진들은 정기적인 논의와 선행 프로젝트를 통해
현업에서 체감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디자인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젊은 디자인 감각이 그룹 전반의 디자인 방향성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고 있죠.
지난 12월 23일, Creative Board의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우수 디자이너를 격려하는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그날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까요?
🏢 Creative Board 시상식 현장

이번 시상식은 잠실 롯데타워 EBC 센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Creative Board 보드진과 롯데 디자인실 이돈태 실장님이 함께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시상식은 롯데 디자인실 이돈태 실장님의 연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차세대 롯데 디자인을 여러분이 개척해 나가겠다는
믿음과 신념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 기간 동안 큰 사고 없이,
어려운 과제들을 건강하게 잘 수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드진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와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순간이었어요.

이후에는 보드진의 연간 활동과 주요 프로젝트를 담은
리뷰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2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2년간의 여정, Creative Board의 선행 프로젝트들

Creative Board는 2년의 활동 기간 동안
정말 다양한 선행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먼저 2024년 선행 프로젝트의 주제는
👉 롯데 그룹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통합 아이디어 개발이었는데요.
개인 맞춤형 큐레이션 미니바 Tasty Museum 프로젝트부터
롯데가 가진 주거·가전·유통의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는
‘LaVieSTAY’ 프로젝트까지, 그룹의 자산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
다채로운 아이디어들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들은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디자인 전략회의 부스 전시로도 이어졌답니다.
🎨 2025 선행 프로젝트, LOTTE IP Value-UP

2025년에는 한층 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프로젝트가 이어졌습니다.
바로 ‘LOTTE IP Value-UP’ 프로젝트인데요.
“이미 사랑받고 있는 롯데의 IP,
벨리곰에게 지금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Creative Board는 이 질문을 중심으로 현업 IP 담당자들과 함께 토론하고,
AI를 활용해 실제 구현까지 시도하며
디자이너로서의 시야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벨리곰 IP Value-UP 프로젝트 발표
이어서 벨리곰 IP Value-UP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롯데월드 콘텐츠 AI-TFT 문마리아 보드진은
벨리곰 프로젝트를 이렇게 소개했는데요.
“벨리곰은 롯데의 인기 IP인 만큼,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공감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히는 방향으로 선행 아이디어를 고민했습니다.
‘Life with Bellygom’ 콘셉트 아래 감정 표현을 확장하고,
계열사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통합 IP 디자인을 제안했죠.”
💬 보드진들의 솔직한 이야기

이번 시상식 자리에는 각기 다른 질문이 적힌 카드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해당 질문에 답하며 Creative Board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롯데건설 김희원 보드진은 처음 참여했을 때와 지금 가장 달라진 생각에 대한 질문에
“공간 디자인 중심으로 고민해왔는데, 다양한 계열사 디자이너와 함께하면서
그래픽부터 커뮤니케이션, 캐릭터까지 디자인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라며 “무엇보다 롯데가 디자인에 진심이라는 것,
그리고 AI까지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 제 업무에 있어서도
큰 자극이 됐습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보드진 각자의 성장과 고민, 그리고 배움을
진솔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Creative Board 보드진 리스트💕
GRS 김경은, 중앙연구소 이승연, 하이마트 노솔, e커머스 금보아, 코리아세븐 이은주, 백화점 박지영, 이소라,
이노베이트 이한빛, 롯데월드 문마리아, 호텔 이은지, 면세점 김지아, 건설 김희원, 물산 최하늘, 대홍기획 양성우
🏆 Creative Board 시상식

이어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우수활동자 3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 롯데월드 콘텐츠 AI-TFT 문마리아
🏆 호텔롯데 디자인팀 이은지
🏆 롯데면세점 커뮤니케이션팀 김지아

또한, 지난 2년간 함께 달려온 모든 보드진에게는
롯데 디자인실 이돈태 실장님께서
활동을 기념하는 증서와 작은 배지를 직접 수여해주셨습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순간이었어요.
그래서, 직접 물어봤습니다 🎤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함께한 Creative Board 보드진 중 우수활동자 3인,
그리고 보드진을 든든하게 이끌어준
롯데 디자인실 이돈태 실장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Q. 롯데 디자인 Creative Board를 기획하게 된 가장 큰 배경은 무엇이었나요?
Creative Board는 롯데 그룹사에서 일상과 밀접한 영역을 담당하는
차세대 디자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롯데에서 차세대를 이끌어나갈 디자이너를 각 그룹사에서 선발해
그룹사 간 디자인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롯데 디자인의 미래를 함께 혁신해 나갈 수 있는
연결과 협업의 기반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Q. 롯데 디자인 Creative Board 활동이 롯데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주요 디자인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며
Emerging trends에 기반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이 경험이 축적되면서 롯데만의 디자인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드 활동을 통해 확장된 시각과 경험이 현업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결과적으로 그룹 전반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롯데 디자인 Creative Board는 일반적인 사내 협의체와 어떤 점에서 차별점이 있을까요?
단순히 의견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디자이너들이 실제 디자인 이슈를 바라보고 고민하는
‘과정’ 자체에 참여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공동 프로젝트 수행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타 기업 연계 현장 방문 등을 통한 참여 경험이 실제 역량으로
축적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협의체들과는 다른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죠.

Q. 특히, ‘디자인 의사 참여’라는 활동이 인상적인데, 이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디자인 의사 참여’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목소리를 실제로 반영하기 위한
‘MZ 세대의 디자인 관점 이해’입니다.
MZ 고객들이 어떤 감정으로 브랜드를 바라보고, 무엇에 공감하는지를
디자인 의사결정 과정 안에서 직접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이 의견 청취는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어
롯데 디자인이 보다 젊은 시선과 연결되는 기반이 되고 있죠.

Q. 보드진들의 성장 과정에서 실장님이 가장 인상 깊게 본 변화 또는 느껴진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최근 진행한 벨리곰 IP Value-UP 선행 프로젝트에서 보드진의 성장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브랜드의 문제를 정의하고
실질적인 디자인 결과물로 구현해냈다는 점이 의미 있었어요.
또한 디자인 관점에만 머물지 않고,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전략까지 함께
고민하고 제안하는 모습을 보며 차세대 디자인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롯데 디자인을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이너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보다 ‘나만의 디자이너 정체성’을 계속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본인의 디자인 관점과 생각이 업무 파트너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한 번 더 깊게 고민하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세요.
여러분의 신념과 태도가 더 강한 롯데 디자인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롯데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가득 담겨진 멋진 답변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우수 활동자 3인을 만나보았습니다!

Q.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롯데월드 콘텐츠 AI-TFT에서 브랜드·콘텐츠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문마리아입니다.
롯데면세점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오프라인 디자인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김지아입니다.
호텔롯데 디자인팀 이은지입니다.
(이미지 좌측부터 김지아, 문마리아, 이은지 보드진)

Q. 롯데 디자인 Creative Board 활동을 통해 기존 업무와 가장 다르게 느껴졌던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롯데면세점 김지아 : 제가 속한 계열사를 넘어, 롯데그룹 전체의 시너지를
고민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제안하고 확장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업무에서 느꼈던 갈증이 시원하게 해소되는 경험이었습니다.

Q. 롯데 디자인 Creative Board 활동을 통해 디자인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사고방식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호텔롯데 이은지 : 활동을 통해 AI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진 것 같아요.
그동안 AI가 디자이너를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막연한 반발심이 있었는데,
보드 활동을 통해 참여한 디자인 포럼이 그 생각의 틀을 깨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은 AI를 경쟁 대상이 아니라, 디자이너의 사고를 확장해주는
도구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2년 동안 다른 보드진들이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지켜보며, 디자인에 대한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Q. 활동을 하며 다른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인사이트는 무엇이었나요?
롯데월드 문마리아 : 같은 IP나 주제라도 계열사마다 바라보는 시각과
활용 방식이 다양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차이를 조율해가는 과정에서
디자인이 결과물이자 소통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그 과정에서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신선한 아이디어들을
만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Q. 롯데 디자인 Creative Board 활동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롯데면세점 김지아 : ‘시너지’입니다. 혼자서는 만들기 어려운 결과를
협업으로 완성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롯데월드 문마리아 : ‘터닝포인트’입니다.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제 역할을 정의할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호텔롯데 이은지 : ‘해소’입니다. 반복되는 업무에서 벗어나 보드 활동을 통해
오랜만에 창작의 고민을 하며 디자이너로서 리프레시할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2년간의 Creative Board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돈태 실장님 그리고 보드진들의 소감과 함께
디자이너로서의 성장과 뿌듯함이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롯데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롯데만의 디자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여정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롯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