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골프단 소속 황유민 프로가 10월 5일
작은 체구에서 260야드 장타를 뿜어내며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롯데 챔피언십에서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우승!
이로써 내년 LPGA 투어 정규 대회 출전 자격을 얻으며,
꿈에 그리던 미국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

황유민 프로는 마지막 네 홀에서 4개 버디를 기록하며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 LPGA 투어 대회 첫 승을 달성했습니다.🏆
황유민 프로의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빛을 발하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

황유민 프로는 “LPGA 투어에 도전하려 했는데, 롯데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었다”며
“이제 꿈이 시작되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어요.
우승으로 퀄리파잉 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LPGA 무대에 바로 진출하게 된 황유민 프로!
앞으로의 미국 무대에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던 이번 대회!
2022년 김효주 프로에 이어 황유민 프로가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들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김효주 프로는 2위, 가쓰 미나미와 넬리 코르다가 상위권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황유민 프로가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

황유민 프로의 우승은 LPGA 투어에서의 꿈의 첫 걸음입니다.
LPGA 투어에서 더 큰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황유민 프로의 멋진 미래를 응원합니다! 🌟

롯데는 앞으로도 황유민 프로와 함께
더 많은 도전과 성취의 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