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패션 신(Scene)과 유스컬처를 뒤흔든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가 서울 롯데뮤지엄에 상륙했습니다!
블랙핑크 월드투어의 강렬한 비주얼을 책임지고,
나이키와 겐조 등 글로벌 브랜드가 앞다투어 러브콜을 보내는
이 시대 가장 핫한 아티스트의 세계.
무려 250여 점의 작품으로 채워진
대규모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의
상세 관람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
🔍 깊이 있게 살펴보는 4가지 관람 섹션
1. Vick: 반항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페르소나 🐰🐼

전시의 시작은 베르디(VERDY)의 가장 유명한 캐릭터 ‘빅(Vick)’이 엽니다.
판다와 토끼를 결합한 독특한 외형의 빅은
작가의 내면을 대변하는 자아인데요.

가슴에 새겨진 아나키(Anarchy) 문양은
주류 문화에 저항하는 펑크 정신을,
동그란 눈망울은 순수한 감정을 상징합니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월페인팅과
100여 점의 크레용 드로잉을 통해,
정교한 그래픽 뒤에 숨겨진
작가의 생생한 손맛과 감정의 변화를 직접 느껴보세요.
2. I Believe in Me: 그래픽, 공간을 점유하다

이번 섹션에서는 평면에 머물던 디자인이
어떻게 거대한 조형물로 탄생하는지 보여줍니다.
비스티(Visty): 팬데믹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탄생한 파스텔 톤의 캐릭터입니다.
부드러운 질감과 따뜻한 색감으로 관람객에게 위로를 건넵니다.


특히 7미터 규모의 거대 부조와
18점의 캐릭터 조각들이 어우러진 공간은
마치 거대한 피규어 세상에 들어온 듯한 압도적인 입체감을 선사합니다.
3. Wasted Youth: 청춘을 향한 묵직한 위로 🚫😭

“헛되이 보낸 시간은 없다”는 뜻의 ‘Wasted Youth’는
베르디(VERDY)의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슬로건입니다.
무명 시절의 고민이 담긴 이 문장은
단순한 로고를 넘어
전 세계 청년들이 공유하는 하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Girls Don’t Cry(소녀들은 울지 않아) 등 화려한 색채를 덜어내고
텍스트의 밀도에 집중한
블랙 앤 화이트 작품들과 네온 사인이 주는
강렬한 메시지를 감상해 보세요.
4. The Studio: 창의력이 폭발하는 도쿄의 심장부

전시의 대미는 도쿄에 위치한
베르디(VERDY)의 실제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입니다.

책상 위에 놓인 작업 도구부터 영감을 주었던 포스터,
개인적인 소장품,
그리고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결과물들이 가득합니다.


베르디(VERDY)의 작업이 개인의 천재성뿐만 아니라
스트리트 문화 특유의 ‘교류와 유대’를 통해 완성되었음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 박서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이번 전시가 더욱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배우 박서준이 오디오 가이드에 참여했다는 점입니다.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박서준의 목소리로 들으며 관람하면,
마치 작가와 함께 전시장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소장하고 싶은 목소리와 함께
작품의 의미를 더 깊게 음미해 보세요.
✨베르디(VERDY) 개인전 오프닝 파티 현장
전시의 정식 개막을 하루 앞둔 4월 23일 목요일 밤,
롯데뮤지엄은 그 어느 때보다 힙하고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베르디(VERDY)의 국내 첫 개인전을 축하하기 위한
프라이빗 오프닝 파티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이날 현장은 베르디(VERDY)의 글로벌한 인맥과 유스컬처의 위상을 증명하듯,
내로라하는 셀럽들이 총출동하며
마치 시상식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나를 믿는다는 것”은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주문일지도 모릅니다.

어려운 예술 이론보다는 직관적인 즐거움을,
타인의 기준보다는 나의 감각을 믿으라고 말하는 베르디(VERDY).
이번 주말, 롯데뮤지엄에서 놀이공원을 찾은 아이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베르디(VERDY)가 전하는
긍정의 에너지를 가득 충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베르디(VERDY)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

📍 전시 가이드
기간: 2026. 04. 24(금) ~ 07. 19(일)
장소: 롯데뮤지엄 (롯데월드타워 7층)
구성: 100여 점의 드로잉, 24점의 대형 입체 신작, 네온/설치 등 총 250여 점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롯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