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6일 잠실 시그니엘 서울 76층 그랜드 볼룸에서
‘제1회 LOTTE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롯데그룹이 보건복지부, 초록우산과 함께
우리 사회에 따뜻한 변화와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시킨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입니다.


‘mom편한 가족상’은 건강한 가족 문화를 실천하는 분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정말 많은 분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mom편한 가족상은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부문의
총 3개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6개 팀(개인 3명, 단체 3곳)에게는
각 2,0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어, 이번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의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영광의 첫 번째 수상자들을 살펴볼까요?
모범적인 육아 실천과 출산 장려 문화 조성에 앞장선 출산·양육 부문에는
개인 수상자 ‘김숙’ 님과 단체 수상자인 ‘마리아모성원‘이 선정되었습니다.
김숙 님은 2명의 친자 외에 2015년부터 3명의 위탁아동을
양육하고, 전문 가정위탁 부모 모임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리아모성원은 위기임산부의 1985년 애원 이후 출신과 양육,
자립을 꾸준히 지원해오며 지금까지 위기 임산부 5,600명의
출산을 도왔습니다.

이어 온 가족이 함께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유대감을 쌓아온
가족나눔 부문에는 ‘강혜령’님과 ‘대구중구가족센터‘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강혜령님은 25년간 4천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나눔 문화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중증 투병 중에도 활동을 이어갔으며
현재는 온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구중구가족센터는 가족단위 봉사단체 ‘온누리 봉사단’을 운영하며
환경보호, 다문화, 장애인 인식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가족다양성 부문에는
‘이경숙’ 님과 ‘울산동구가족센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경숙님은 중국 이민자로서
지역내 이주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이주민 공동체 ‘너나우리행복센터’를 설립해
대표를 역임하며 이주민의 정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울산동구가족센터는 2022년부터 아프카니스탄 특별 기여자
159명, 29개 가족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포용적 사회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개인 수상자 전원에게 롯데지주 대표이사상이 수여되었으며,
단체 부문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상이 각각 함께 수여되어
시상의 훈훈함과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롯데 관계자는 “수상자들의 사례가 우리 사회에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번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롯데그룹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동행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맘 편히’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롯데그룹의 따뜻한 발걸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롯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