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초안전 위에 초고층을 짓습니다
건물의 높이를 넘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바이의 부르즈할리파(163층), 타이페이의 101빌딩(101층) 등 초고층 건물은 그 나라의 랜드마크로서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높이나 규모는 달라도 이 초고층 건물들의 공통점은 바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현재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서 잠실에 세워지고 있는 롯데월드타워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첨단의 초안전 기술로 완성되고 있는 롯데월드타워의 여러 가지 안전 이슈들. 그중에서도 최근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