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바이의 부르즈할리파(163층), 타이페이의 101빌딩(101층) 등 초고층 건물은 그 나라의 랜드마크로서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높이나 규모는 달라도 이 초고층 건물들의 공통점은 바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현재 잠실에 세워지고 있는 제2롯데월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해 10월 서울 잠실에 문을 연 롯데월드몰과 공사가 진행 중인 초고층빌딩 롯데월드타워의 철저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 #롯데#롯데 회장#사고예방#신동빈 회장#안전#안전사고#제2롯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