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디지털 전환과 인재 육성 이야기

이젠 기업의 생존 필수 조건이 되어버린 '디지털 전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롯데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코로나19,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임대료 납부를 유예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롯데 계열사의 코로나19 예방 및 대처를 위한 노력! 함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2020년을 맞이하는 롯데의 자세 – 신동빈 회장의 2020 신년사

2020년 새해를 맞아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신년사가 있었습니다. 신동빈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감과 공생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공감, 핵심역량 강화 및 사업구조 혁신, 유연한 기업문화, 사회와의 공생을 추구하는 '좋은 기업' 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롯데 블로그를 통해 만나보세요!

[롯데의 인재 육성 정책] 인재가 미래다! 직원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롯데의 복지 또는 롯데의 인재 육성 정책이 궁금하신 분은 이 글을 꼭 읽어보세요! 롯데 채용을 준비하시는 분께도 많은 도움이 될 롯데의 인재 육성 정책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이 곧 롯데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는 신동빈 회장의 얘기처럼 좋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펼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이제 뉴욕에서도 롯데호텔을 만날 수 있다!

롯데가 국내 브랜드 호텔 최초로 뉴욕 중심가에 호텔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롯데는 지난 5월, 미국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더 뉴욕 팰리스 호텔(The New York Palace Hotel)’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하였는데요.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은 뉴욕을 대표하는 130여 년 전통의 최고급 랜드마크 호텔이라고 합니다. 인수 금액은 8억 5백만 달러이며, 롯데호텔은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8월 말까지 인수를 […]

신동빈 스키협회장, 한국 스키 발전 위해 알파인 종목 강국 미국과 MOU 체결!

한국의 스키 발전과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작년 11월 대한스키협회 회장 당선으로 첫발을 시작한 신동빈 회장은 5월 6일 소공동 롯데 본사에서 미국 스키협회와의 MOU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스노보드와 알파인 종목 강국인 미국과의 이번 MOU 체결로 양 국가의 스키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된 건데요. 이날 MOU 체결식에는 미국스키협회 루크 보덴슈타이너 미국 스키∙스노보드 부회장 및 린지 본 선수가 참석했습니다. […]

롯데는 여성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여성임원간담회 현장

롯데 신동빈 회장은 3월 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그룹의 여성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롯데는 2012년부터 임원을 포함한 여성 간부사원(과장급)들을 대상으로 WOW(Way of Women) 포럼을 개최해 왔는데요. 이렇게 신동빈 회장이 그룹 전체 여성임원들을 한 자리에서 직접 만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 간담회에는 롯데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 그리고 인사담당 임원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신 회장은 마케팅, MD, 광고, […]

롯데 신동빈 회장, 제2롯데월드 불시 안전점검

롯데 신동빈 회장은 9일 오후 롯데월드타워&몰 현장을 예정 없이 방문해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방문객 감소에 따른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 업체 직원들을 위로했습니다. 이날 오후 두 시경 롯데월드몰에 도착한 신동빈 회장은 안전 상황실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종합방재실에 들러 안전사고 발생 시 대비태세를 점검했는데요. 현재 영업을 중단하고 있는 영화관과 아쿠아리움도 방문해 재개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

롯데 신동빈 회장,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바이의 부르즈할리파(163층), 타이페이의 101빌딩(101층) 등 초고층 건물은 그 나라의 랜드마크로서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높이나 규모는 달라도 이 초고층 건물들의 공통점은 바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현재 잠실에 세워지고 있는 제2롯데월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해 10월 서울 잠실에 문을 연 롯데월드몰과 공사가 진행 중인 초고층빌딩 롯데월드타워의 철저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