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ure Movie – 미나문방구

얼마 전에 종영한 한 드라마에서 공무원을 연기한 최강희, 멋있는 국정원 공무원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이 시대를 사는 88만 원 세대의 애환을 잘 연기했는데요. 올해로 벌써 데뷔 19년 차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강한 모습들로 사랑을 받았죠. 오랫동안 라디오 DJ로서 대중들과 감성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배우이기도 하고요. 최근 출연했던 드라마가 종영한 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그녀가 곧 스크린으로 돌아옵니다. 그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