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015/07/23

과일과 사랑에 빠져버린 롯데의 상큼한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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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선보이는 롯데의 신제품!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즐거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새콤달콤 과일에 빠진 롯데의 신제품!

특히, 이번에는 과일맛과 향을 이용한 제품이 출시와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름 하야 ‘과일에 빠진 롯데 신제품’! 과일과 상큼한 앙상블을 이루는 롯데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달콤한 핑크빛으로 물든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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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는 출시 100일 만에 4,000만 병 판매를 돌파한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맛에 이어 여름 과일인 복숭아맛을 두 번째로 내놓았습니다. 순하리 처음처럼이 칵테일 소주 열풍을 불러 일으킨 오리지널 제품인 만큼 그 맛도 기대가 되는데요. 복숭아의 달콤한 맛이 쓴맛의 소주와 잘 어우러진다고 합니다. 롯데주류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유흥상권에 순하리 복숭아를 공급한 뒤 지방과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짭짤한 맛과 상큼한 맛의 앙상블 ‘바나나 먹은 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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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바나나가 제철인 여름, 바나나를 재료로 한 감자칩이 출시되어 인기입니다. 바로, 롯데제과에서 출시한 ‘바나나 먹은 감자칩’인데요. 짭짤한 감자칩에 바나나맛 양념 가루를 섞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튀기기 전 오븐에 굽는 과정을 추가해 감자의 담백한 맛을 살리는 동시에 지방 함량을 줄였다고 합니다. ‘바나나 먹은 감자칩’의 지방 평균 함량은 100g당 약 22%로, 시중 감자칩 제품에 비하면 지방 함량이 약 30%포인트 낮습니다. 또한 스낵 모양은 나뭇잎처럼 길쭉하고 볼륨감이 있으며, 표면에 기포처럼 동그란 모양이 퍼져 있어, 평평한 면의 스낵을 베어먹었을 때보다 감자칩의 바삭한 식감이 도드라지는 제품입니다.

 

복숭아와 사과 과즙에 알로에베라! ‘이너뷰티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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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화장품’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20~30대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먹는 화장품’인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촉촉하고 가벼운 하루를 위한 이너뷰티 음료 ‘이너뷰티 플래너’ 2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너뷰티 플래너’는 간편하게 마시면서 갈증 해소와 함께 피부와 몸 속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챙길 수 있는 음료로 콜라겐, 히알루론산, 식이섬유 등 다양한 기능 성분에 크렌베리와 블루베리, 그리고 복숭아와 사과 과즙을 넣어 상큼한 맛을 내고, 알로에베라의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까지 더한 한 차원 높은 알로에 주스입니다.

새로운 것은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롯데의 신제품으로 올 여름은 어느 해보다 상큼하고 달콤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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