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점심 식사 후, 회의 중. 언제 어디서든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된 건, 카페에 가지 않아도 편의점에서 간편히
사서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제품 덕분인데요.
RTD 커피 시장 점유율 1위! 2007년 4월 출시되어 12년 동안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칸타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칸타타의 매력을 하나씩 만나볼까요?
칸타타의 매력 1. 두 번 추출한다!
칸타타가 사랑받는 가장 큰 이유, 커피전문점 절반 가격에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갓성비’ 만족도 때문일 거예요.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정통 원두커피’를 지향하는 칸타타.
에티오피아 모카시다모, 콜롬비아 슈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등 유명 커피 산지의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더블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립니다.
1차는 상온추출, 2차는 고온추출을 통해
커피의 깊은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내죠.
칸타타의 매력 2. 취향을 고려한다! 다양한 칸타타 종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도 내 취향에 딱 맞는 커피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이것이 칸타타의 두 번째 매력입니다.
달콤하고 깔끔한 칸타타 스위트 아메리카노,
우유 맛이 부드러운 칸타타 프리미엄 라떼,
커피전문점 부럽지 않은 카라멜 마키아토 NB
(New Bottle)캔은 칸타타의 이름을 알린 시그니처 제품이죠.
이외에 종이컵, 파우치 형태의 칸타타도 드실 수 있습니다.
얼음 컵에 그대로 따라 먹기 좋은 ‘칸타타 콘트라베이스’는
콜드브루 커피로, 아이스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들이나
회의가 잦은 사무실에서 즐기기 넉넉한 500ml의 용량입니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2종은 출시 9개월 만에
1600만 개가 팔리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요!
곧 더워질 테니 냉장고에 칸타타 콘트라베이스를
가득 채우는 것으로 여름 대비를 시작하면 어떨까요?
칸타타의 매력 3. 환경을 생각한다!
커피 맛뿐 아니라 커피가 재배되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칸타타의 마음. 알고 계신가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색 없는 투명한 PET 용기를 사용하고,
절취 가능한 에코라벨을 적용했답니다.
이제 다 마신 칸타타 용기는 물로 잘 헹구고, 겉에 붙은
라벨을 절취선 따라 떼어 버린 뒤에 분리배출 해주세요.
현재는 칸타타콘트라베이스, 칸타타 프리미엄라떼 및
스위트아메리카노(900ml 패트병) 제품에 적용되지만,
계속해서 다양한 제품에
환경을 생각하는 패키지를 도입할 예정이에요.
칸타타의 매력 4. 도전에 도전한다!
칸타타는 다양한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칸타타 ‘땅콩크림라떼’는 더블드립으로 내린 칸타타의
진한 커피에 국내산 땅콩과 크림을 넣어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더한 커피인데요.
지난 겨울, 제주시 우도에 위치한 카페 블랑로쉐의
대표 메뉴인 땅콩크림라떼가 칸타타 캔커피로 출시되어
전국 소비자를 만났습니다. 칸타타 땅콩크림라떼는
소상공인 카페 홍보를 지원하는 ‘칸타타 상생 프로젝트’로
선보인 첫 번째 제품인데요.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커피를 만나게 될지 기대해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은 나날이 커져서 2018년에는
1조 3000억 원대 규모로 성장했는데요.
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는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2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답니다!
매력적 커피 칸타타,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