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019/06/28

파키스탄, 인도 등 신남방 지역으로 뻗어나가는 롯데 이야기ㅣ롯데의 해외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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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의 현장경영이
해외에서도 이어졌습니다. 황 부회장이 방문한 국가는
파키스탄과 인도였는데요. 그 발자취를 따라,
지금 그 어느 곳보다도 주목 받는 신남방 지역에 진출한
롯데의 면모를 함께 살펴볼까요?

미래는 이곳에! 신남방 지역으로

‘신남방’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회원국과
인도와 파키스탄 등을 아우르는 명칭입니다.
이 지역은 소비시장 연평균 15% 성장을 기록할 정도로
규모가 큰 시장이며, 총 20억 인구의 평균연령이 30세에
해당하는 젊고 역동적인 지역입니다. 유행에 민감하고,
소비에 익숙하며, 다채로운 변화에 반응하는
생동감 있는 곳이죠.

롯데그룹은 최근 동남아 시장의 성장성을 주목,
‘신남방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베트남·인도네시아에 수십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는 두 지역에서만
약 3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죠.
이 외에도 파키스탄, 인도 등지에서도 식품, 화학, 건설 등
전 부문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래사업의 중심지로 주목받는 신남방 지역!
황각규 롯데 부회장의 자취를 따라 신남방 지역에 진출한 롯데의 면모를 살펴볼까요?

잠재력을 가진 젊은 나라, 파키스탄 속 롯데

총 인구 2억 명, 세계에서 6번째로 인구가 많은 파키스탄은
잠재성이 큰 국가입니다. 국민의 30%는 14세 미만으로
젊은 국가에 속합니다. 식·음료사업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롯데칠성음료가 진출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롯데는 2009년 LCPL(롯데케미칼 파키스탄)을 인수하며
파키스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2011년 제과회사인 콜손,
2018년 음료회사인 악타르 음료를 인수해 지난해
총 9개의 사업장에서 7천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황각규 부회장은 5월 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현지의
롯데 공장을 둘러본 후 파트너사 및 관계자들을 만났습니다.
또, 재래시장과 현대적 쇼핑몰을 방문해 최근 파키스탄의
변화된 모습을 확인하고,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파키스탄은 신남방정책의 거점으로 떠오르는 장래성이
아주 큰 중요한 시장입니다. 롯데는 파키스탄에서 지속적인
사업을 위해 투자할 것이며,
다양한 투자기회를 적극 모색할 것입니다.”

디지털 혁신의 땅, 인도 속 롯데

5월 28일(현지시간), 황 부회장은 올 하반기
‘롯데 인도 R&D 센터’가 들어설
인도 첸나이 지역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IITM)의
리서치파크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롯데그룹이 적극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 사업의
글로벌 거점이 되어, 미리 입주한 74개 기업의 R&D 센터 및
184개 스타트업, 여러 기관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롯데는 인도 현지의 우수 IT인력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R&D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대형시설물 안전관리, 빅데이터 기반의
공정 자동제어 솔루션 등 스마트 팩토리·스마트 물류 구현을
위한 주요과제부터 실행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 외에 AI기반 RPA(로봇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 구축,
무인 매대 관리시스템 등 서비스·유통 분야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황 부회장은 “인도는 세계 2위의 인구대국이자 IT강국으로,
사업 전망이 밝은 롯데의 신남방지역 진출의 요충지입니다.
인도 최고권위 대학이자, 연구·스타트업의 산실인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에 R&D 센터를 건립하는 것을 계기로,
롯데의 전 사업영역에 걸친 디지털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첸나이 지역의 롯데제과 제1초코파이 공장 및
아마다바드 지역의 하브모어 빙과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롯데는 2010년 제1초코파이 공장을 준공하고,
2015년 델리지역에 신공장을 건설하며 인도 남북을 잇는
‘초코파이 벨트’를 구축했습니다.
2017년에는 현지 아이스크림업체 ‘하브모어’를 인수해
빙과사업도 펼치고 있습니다.

롯데는 1990년대 말 롯데제과 제품을 수출하며 인도와
첫 인연을 맺었으며, 2004년 현지 제과업체 ‘패리스’를
인수해 사업기반을 다졌습니다. 제과, 빙과 사업 외에
롯데글로벌로지스 및 롯데첨단소재도 현지 법인을 두고
사업 및 생산을 추진 중입니다. 유통과 관광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의 진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세 차례에 걸쳐
모디 인도총리를 만나 투자방안을 논의하는 등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닦아왔습니다.
모디 총리는 올해 2월 한국을 국빈방문했을 당시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야경을 관람하기도 했죠.

무한한 가능성의 땅, 신남방 지역에 한국을 알리고
또 함께 발전하기 위해 롯데는 앞으로도 도전할 것입니다.
롯데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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