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키&스노보드의 눈부신 성과를 만든 롯데의 노력

2025년 국제 동계 스포츠 대회에서
연이어 즐거운 메달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메달 불모지에 가까웠던 설상(스키&스노보드) 종목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는데요.✨

이러한 성과 뒤 롯데의 숨은 노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한국 스키&스노보드 발전을 위한 노력들 함께 살펴보시죠!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은
훈련 장소가 부족하여 해외 전지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인데요.⛄
롯데에서는 선수들의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면서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했습니다.

이외에도
선수들의 성과에 보상을 아끼지 않는 포상금 제도를 확대하여,
4~6위 선수들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정비했고
동계스포츠 강국들과의 MOU를 통해 정보 교류를 강화했어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22년에는 롯데 스키&스노보드팀을 창단하여
유망주 육성🌱에도 힘을 쏟았는데요.
훈련비용과 장비는 물론, 멘탈 트레이닝, 영어, 건강 등
선수 개개인에게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로
창단 멤버였던 이승훈(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선수와
최가온(스노보드 하프파이프)선수는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최근 영입된 이지오 선수(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동계스포츠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