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라의 병사로 당의 대군과 신라를 상대해야 하니, 국가의 존망을 알 수 없다. 처자식이 포로로 잡혀 노예가 될지도 모른다. 살아서 치욕을 당하느니 차라리 쾌히 죽는 것이 낫다.”며 자신의 손으로 직접 처자를 죽였다.

위키백과[계백-생애]중에서

안녕하세요.
함께 가는 친구, 롯데입니다.

‘적의 손에 죽느니 나의 손에 죽어라‘
처자식을 죽이고 황산벌전투에서 맹렬히 싸우다 전사한 계백장군. 백제문화단지는 그런 계백의 처자식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해 ‘백제의 고향’이라는 공포 체험을 기획했는데요. 그리고 그 원혼의 비명과 숨결이 서려있는 체험존으로 공포 체험을 떠난 2명의 친구.. 그 둘에게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은 미션을 성공하고 그 곳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한 맺힌 원혼들이 살아 숨쉬는 공포체험 ‘백제의 고향’,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롯데지주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다시 돌아온 야간 공포 체험] ‘백제의 고향_한이 서린 마을’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1년 한 맺힌 원혼들이 살아 숨 쉬는 공포체험 ‘백제의 고향’
오싹한 분위기 속, 한이 서린 마을
여러분이 미션을 완료하여 원귀의 한을 풀어주세요.

※롯데리조트부여 홈페이지에서 ‘토요일 밤, 백제의 고향’ 패키지 예약 시,
백제의 고향 우선 예약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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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약 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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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단지 야간 공포 체험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