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가는 친구, 롯데입니다.
코리아세븐은 올해 1월 ‘미래 10년을 위한 2030 ESG 경영’을 선언하고 관련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공감과 공생의 역할을 다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 코리아세븐의 환경, 사회, 투명경영 3가지 테마 캐치프레이즈! 함께 알아볼까요?
환경, 「Green7」 상품의 가치 상승을 위한 친환경 설계
코리아세븐은 친환경 상품의 라인업 강화와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2018년 유통업계 최초로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얼음 컵을 도입했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11월에는 페트병, 캔 자동수거기인 ‘AI 순환 자원 회수 로봇’을 설치하였습니다. 올해는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 「빨대없는 컵커피」2종을 선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환경부 친환경 인증마크를 받은 PB 생활용품(7종)을 운영하고, 친환경 바이오 페트를 활용한 샐러드, PC 생수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무라벨 생수로 재출시한 ‘얼쑤얼水’,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봉투까지 도입해 소비자들의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코리아세븐은 친환경 생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또한 3년 전부터 ‘친환경 동전모금활동’ 이라는 환경기금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가맹점과 함께 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으로서 환경기금을 위한 누적 모금액이 2억 2,0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환경부와 함께 진행한 ‘라(벨)떼(기)는 말이야’ 라는 캠페인을 진행해 투명 페트병을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을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는 자원 선순환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도 있습니다.
사회, 「Angel7」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 강화
코리아세븐은 전국 단위의 촘촘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공익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쓰고 있는데요. 코리아세븐은 경찰청과 아동안전지킴이집 협약을 맺고 전국 1만 1,000개 점포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도담도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의 문구를 넣은 PB 상품, POS 객 면 화면 내에 안내문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에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코리아세븐은 북한 이탈 주민과 한부모가족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서 열매나눔재단,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와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사회적 독립을 위해 편의점 창업의 초기 투자 비용을 비롯한 각종 지원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아동복지시설, 쪽방촌 등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투명한 기업경영으로 함께 나아가는 기업이 되는, “With7”
코리아세븐은 2017년 업계 최초로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는 투명한 준법경영과 동반성장을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었는데요.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 시켜 나가기 위해 현장의 주법경영 실천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등 투명한 공정거래문화를 조성 중입니다. 이와 더불어 가맹점 상생협약을 체결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있는 코리아세븐은 점포 업무 시스템 간소화 및 효율화를 통한 운영 편의 증진 등에 초점을 맞춰서,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점포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 중 입니다.
코리아세븐은 앞으로의 10년 동안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기 위한 ESG 경영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영주, 고객, 파트너사 등 사회와 같이 나아가는 행보,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