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LOUNGE 2021/08/25

[롯데의 ESG경영] 롯데칠성음료, 친환경 가치 소비! 그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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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해 1월, 롯데칠성음료는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사용하지 않은 국내 기업 최초의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ECO」를 출시했는데요. 이번 롯데의 ESG 경영에서는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의 ESG 경영 활동에 대해 한번 자세히 살펴볼게요.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ECO」 리뉴얼 제품

무라벨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ECO」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ECO」, 무라벨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ECO」, 캔 몸체에 디자인을 직접 인쇄한 프리미엄 RTD 커피 「칸타타 NB캔」, 무라벨 탄산수 「트레비 ECO」 등 친환경 제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페트병 재사용 및 회수 등 플라스틱 순환 경제 모델 적용을 검토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포장재 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RTD 커피 「칸타타 NB캔」

무라벨 탄산수 「트레비 ECO」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이 친환경 제품들은 개봉 및 음용 후 바로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해 페트병에서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과 라벨 사용량은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 효율은 높이는데요.

 

 

「아이시스 ECO」 패키지

특히 「아이시스 ECO」의 지난해 판매량은 총 1,010만 개로, 판매된 수량만큼 기존 페트병 몸체에 둘렀던 라벨 포장재가 덜 사용되어, 포장재 폐기물 발생량이 총 6.8톤을 줄였습니다. 또한, 지난 2월 23일에는 먹는 물 제조업체들과 함께 환경부와 「상표 띠 없는 투명 페트병 사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무라벨 생수를 국내 기업 최초로 발매한 데 이어 비닐 폐기물이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병마개 라벨도 없앤 완전 무라벨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아이시스 8.0」 300ml / 「칠성사이다」 500ml 제품에 적용한 점자 표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업무 협약식

롯데칠성음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는데요. 지난 4월 시각장애인 소비자들의 제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시스 8.0」과 「칠성사이다」의 브랜드명을 점자로 표기했으며,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보행장애 아동 후원금 전달식

「그린리본 캠페인」 영업 차량

뿐만 아니라 2019년부터 후원을 이어온 「굿피플」을 통한 보행장애 아동용 특수 신발 후원, 영업차량 후미에 안내판을 부착해 실종 아동을 찾는 「그린리본 캠페인」 전개, 예체능 영재 학생들을 지원하는 「영재 장학 캠페인」 진행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업계를 선도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환경 보호를 위한 ECO 경영을 확대하고, 지속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대표 음료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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