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021/09/17

포기란 없다. 기차가 서는 그날까지! 영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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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 삽질에서 시작된 가장 큰 기적을 다룬 영화 『기적』이 극장가를 찾아옵니다. 바로 올해 9월, 관객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기분 좋은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으며 관객들의 마음속에 ‘기적’을 울릴 단 하나의 작품 영화 『기적』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미리 한번 알아볼까요?

 

기찻길은 있지만 기차역은 없는 마을이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이 영화는 1988년 역명부터 대합실, 승강장까지 마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대한민국 최초 민자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새롭게 창조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또한 간절한 바람이 담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며,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을 통해 세상과 연결된 이들의 이야기를 온기 넘치는 웃음과 감동을 담아냈는데요. 여기에 시골 마을의 정감 가는 정취와 아름다운 풍광을 섬세하게 담아내 향수를 자극하는 80년대 감성의 따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강원도 정선과 삼척, 경북 상주와 영주 등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매 작품 역대급 변신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박정민이 마을에 기차역을 세우는 것이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 역을 맡았는데요.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이성민이 무뚝뚝한 아버지이자 원칙주의 기관사 ‘태윤’역을 맡고, 당차고 발랄한 매력으로 충무로 대세로 자리매김한 배우 임윤아가 자칭 뮤즈 ‘라희’ 역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습니다.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이수경이 츤데레 누나 ‘보경’ 역으로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기적>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는 박정민과 임윤아가 보여줄 케미스트리가 기대감을 불러 모읍니다.

 

영화 『기적』은 향수를 자극하는 80년대 감성을 섬세하게 구현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추억을 소환하는 80년대 소품과 에피소드들은 영화의 따스한 감성을 배가시키는데요. 카세트테이프, VHS, 오락기, 폴라로이드, 지도책 등과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어렵게 공수한 공중전화기, 우체통 등의 향수를 자극하는 소품들이 다수 등장하며, 젊은 관객층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1980년대를 함께한 관객들에겐 추억을 자극할 소품들에 관심을 기울이면 더욱 흥미로운 관람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기적』의 캐릭터들은 정감 넘치면서도 독특한 개성을 자랑합니다. 미국의 수도는 모르지만 암산에는 대가인 ‘준경’은 엉뚱함과 비범함을 오가는 4차원 반전 매력을 뽐내고, 마음과 달리 표현에 서툰 무뚝뚝한 가장 ‘태윤’은 엄격하고 강해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준경’의 뮤즈를 자칭하는 ‘라희’는 행동파 캐릭터로 ‘준경’을 이끌어주며 다차원 매력을 자랑하고, ‘보경’은 동생 ‘준경’과 투닥거리기면서도 항상 그의 곁을 지키며 극에 따스한 온기를 더합니다. 이처럼 개성과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의 특별한 조합이 『기적』에 특별한 재미를 더하는데요.

영화를 관람하기 전 미리 필수로 꼭 봐야 한다는 이 영상을 먼저 시청하시고 예매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영화의 모티브가 된 기적 같은 사건을 알려드리는 예습 영상 지금 바로 보기▼

올가을,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역을 모티브로 관객들의 가슴에 웃음과 감동이라는 불꽃을 지필 영화 『기적』에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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