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021/11/24

롯데월드타워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환상의 겨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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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롯데월드타워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단지 전체를 ‘환상의 겨울나라’로 꾸미고 본격적인크리스마스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그 설레는 현장으로 떠나 보실까요?

 

[3만여 개 크리스털로 장식한 롯데월드타워 클래식 트리 점등식 행사]

롯데월드타워가 22일, 아레나 광장에서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 3만여 개의 크리스탈로 장식된 15m 크기의 클래식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하고, 코로나 19로 지친 고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했습니다. 트리 좌우에는 롯데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New Today, Better Tomorrow)’가 담긴 조형물도 곳곳에 설치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샤롯데 브릿지 하단에 고보 라이트를 설치해 광장 바닥에 수놓아진 눈꽃 조명]

또한 높이 555m외벽의 미디어 파사드에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강, 초록, 하얀색의 패턴 조명을 송출해 지상 최대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들어 롯데월드타워가 보이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날 점등식 행사에는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엔제리너스’ 커피 나눔 행사, 비대면 점등식 행사를 온라인으로 소개하기 위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롯데월드타워 일대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 많은 고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점등식 행사 중 플레저박스 캠페인 기념식]

다양한 행사와 함께 이날 롯데지주와 롯데복지재단의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기념식도 진행되었는데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물품 나눔 활동으로서 지난 13년부터 20년까지 총 57,291 상자를 전달해 온 ‘롯데 플레저박스’가 올해는 특히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취약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다양한 방한 용품으로 구성된 ‘롯데 플레저박스’를 이달 말부터 학대 피해 아동, 저소득가정 아동 등 1,7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롯데월드몰 외벽에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사드가 송출되고 있는 모습]

 

[롯데월드타워 단지 내 설치된 루미나리에 터널에서 고객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

한편 점등식 이후부터는 롯데월드타워 앞 잔디 광장인 아레나 광장에서 17시부터 22시까지 14분 간격으로 크리스마스 멀티미디어쇼가 진행하며, 월드몰 벽면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4천 여개의 디지털 눈꽃과 별빛, 은하수 조명이 비추도록 연출해 놓았는데요. 또한 월드몰 남측 및 서측 벽면과 에비뉴엘 상부 벽면의 LED 미디어 파사드를 1,593평 넓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화려함을 더해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 설치된 뉴슬로건 포토존]

이와 함께 롯데의 뉴슬로건 포토존을 준비하여 인증샷을 통해 푸짐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페이스북 이벤트까지 준비해 놓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연인, 친구들과 함께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마음까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롯데가 준비한 이벤트들을 다양하게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롯데 뉴슬로건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바로 가기]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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