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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맞아 감사의 마음 전하고 따뜻한 나눔 실천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롯데의 이번 활동이 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다양한 단체와 함께 고객들이 참여해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캠페인이라는 점입니다. 소비자, 기업, 자선단체가 동참하여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따뜻한 연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롯데 이벤트, 함께 알아볼까요?
롯데호텔, 유니세프와 협업해 ‘더 워미스트 메모리, 유니세프’ 패키지 판매
[The Warmest Memory, UNICEF]
롯데호텔이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겨울을 맞아 유니세프와 함께 ‘더 워미스트 메모리, 유니세프(The Warmest Memory, UNICEF) 패키지’(이하 유니세프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롯데호텔의 각 체인별로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었으며, 내년 2월 28일까지 예약이 가능한데요. 전 상품 공통 특전으로 유니세프 시그니처 담요가 제공됩니다.
롯데호텔은 패키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유니세프의 아시아 지역 어린이 교육 사업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캠페인에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롯데호텔은 금년 신규 ESG비전을 선포하고 다각도로 여러 활동을 펼쳐 왔는데요. 현재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남아시아에서만 4억명이 넘는 어린이가 학교 폐쇄의 영향을 받는다고 추산되는 만큼 이번 유니세프 패키지는 연말연시 호캉스를 즐기는 동시에 기부가 가능해 더욱 뜻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롯데홈쇼핑, 중소기업 상품 소비 촉진 ‘K-MAS 라이브마켓’ 진행
[K-MAS 라이브 마켓]
롯데홈쇼핑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오는 26일(일)까지 TV, 티커머스, 온라인 등 전 채널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쇼핑 지원금까지 제공하는 ‘K-MAS 라이브 마켓’ 특집전을 진행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내수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해 중소기업벤처부가 주최하는 소비진작 쇼핑 행사의 일환으로,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 상품 기획전, 상생 방송(수수료 무료방송) 등 특집전을 진행하고, 구매 혜택도 확대 중 입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중소 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주최하는 ‘K-MAS 라이브 마켓’에 동참하게 되었는데요. 쇼핑 지원금 100억 원 제공, 중소기업 상생방송, 우수 상품 기획전 등 기업 차원에서의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소비 활성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향후에도 상생을 위한 다양한 쇼핑 행사를 기획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레트로 감성의 씰과 MZ가 만났다, 추억의 크리스마스 씰이 핸드폰 속으로!
[크리스마스 씰 모바일 카드]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씰 모바일 카드’를 선보입니다. 3040세대 이상에게는 익숙한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결핵협회에서 결핵 퇴치를 위한 모금 활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발행해 왔습니다.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씰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프렌즈위드유(FriendsWithYou)’와 함께 총 5가지의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12월 26일(일)까지 롯데백화점 앱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한 후, 메시지를 적어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친구나 가족, 또는 직장동료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으며, 횟수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데요. 롯데백화점은 이벤트 종료 후 고객들이 사용한 씰의 개수만큼 일정 금액을 대한결핵협회에 기부할 예정으로 오랜 역사를 가진 크리스마스 씰의 레트로 감성에 모바일을 결합한 서비스를 통해 소중한 사람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연말 시즌을 맞아 따뜻한 나눔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x사랑의열매 착한 소비 캠페인
[롯데칠성음료X사랑의열매 착한 소비 캠페인]
롯데칠성음료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급회’와 손잡고 내년 1월말까지 홈플러스에서 ‘착한 소비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 캠페인 참여하고 따뜻한 나눔으로 겨울나기’ 콘셉트로 기획되었으며,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는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트레비, 밀키스, 오랑지나 등 총 16종의 제품 구매를 통해 기부 활동에 동참 할 수 있어 올 겨울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는 내년 1월말까지 판매된 음료 판매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아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롯데에서 준비한 소비자, 기업, 자선단체가 동참하여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기부까지 이어지는 소비자의 구매 이상의 가치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롯데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려 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