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취업시장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중 사회적 취약 계층인
장애인 취업 소외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해요.
그들은 일하고자 하는 의지는 충분하나,
업무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소외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케미칼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롯데월드타워 15층에 생긴
사내 카페 ‘케미스토리’는
6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아직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케미스토리!
기분 좋은 커피 향이 가득 퍼지는
공간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롯데월드타워 15층에 생긴 특별한 카페
최근, 롯데케미칼은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사내 카페 ‘케미스토리’를 열었답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편인데요.
이러한 장애인들이
기업으로부터 고용되어 수입을 얻음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장애인 고용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기업은
그들의 삶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답니다.
☕ 아메리카노 가격이 800원?
수상할 정도로 커피 값이 착한 카페!
케미스토리 직원 모두
전문교육을 이수한 정규 바리스타라고 해요.
그래서일까요?
커피도, 음료도 정말 꿀맛이더라고요!
게다가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았던 착한 가격까지!
800원이면 맛있는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답니다.
또 하나의 정보!
카페 벽면을 이루는 대리석은
롯데케미칼(래디언스) 제품을 사용했다고 해요.
롯데케미칼 직원들은
케미스토리 카페에서 공간도 경험하고
맛있는 음료도 마시며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 ‘사회공헌활동 맛집’ 롯데케미칼의
선한 영향력, 감동 심해~
롯데케미칼은
이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롯데케미칼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해요.
롯데케미칼의 선한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봐 주세요!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