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023/03/16

친환경에 진심인 롯데의 ‘용기 바꾼 용기’

  • 페이스북 아이콘
  • 트위터 아이콘
  • 카카오스토리 아이콘
  • 밴드 아이콘
  • url 아이콘
  • 닫기 아이콘
공유하기 아이콘

안녕하세요!

요즘 많은 브랜드가 친환경 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롯데도 ESG 경영에 앞장서며
친환경 제품 생산과 환경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특히 유해물 사용량을 줄이고,
플라스틱 감량에 앞장서고,
환경보호 의미를 되새기는데
용기 내었는데요!

제품 기획부터 제작, 처리 과정까지
늘 친환경에 진심이었던 롯데가 전하는
‘착한 용기’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온실가스 배출과 플라스틱 사용량 줄일 용기
롯데제과 ‘착한 포장’

플라스틱 대신 수성잉크를 사용한
친환경 포장재 ‘카스타드’가 등장했어요!

환경오염 방지와 탄소 배출 감소에 적합한
‘플렉소’ 인쇄 방식을 사용해
제품의 낱개 속포장재를 제조했는데요.

유성잉크를 사용한 기존 방식과 달리
안전성 높은 수성잉크를 사용한 덕분에
연간 100톤가량 유해물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해요.

또 ‘카스타드’, ‘엄마손파이’, ‘칸쵸’ 등
제품 용기를 종이로 변경해서
연간 약 600톤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포장재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롯데제과!

지난해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12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대상까지 거머쥐었어요.

편의점 업계 최초 열분해유 플라스틱 도입한 용기
세븐일레븐 ‘착한 도시락’

가격도 착하고, 용기도 착한 도시락이 있다?
바로 세븐일레븐 이야기인데요.

세븐일레븐에서 선보인 도시락 용기는
폐플라스틱 열분해 처리 기술로 만들었다고 해요.

열분해유를 식품 용기에 활용한 것은
편의점 업계뿐 아니라
식품 업계에서도 최초 사례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새로 개발된 용기를 적용하면
연간 22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대요.

세븐일레븐은 그동안 도시락 용기의
환경 부하를 줄이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지난 2018년에는 도시락 뚜껑을
플라스틱 감량 효과 있는 재질로 교체하고,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용기를 도입하기도 했어요.

환경보호에 용기 낸
세븐일레븐의 용기, 칭찬받을만하죠?

멸종 위기 해양생물을 보호할 용기
롯데칠성음료 ‘착한 캠페인’

멸종 위기 해양생물
보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리멤버 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바로 롯데칠성음료에서
사라지는 해양생물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스프링샤인 작가와 협업한 캠페인인데요.

먹는샘물 ‘아이시스8.0’ 라벨에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생물 캐릭터를 표현했어요.

올 한 해 판매할
이 에디션 수익금 일부는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부 예정이라고 해요.

그동안 무라벨 생수, 숏라벨 생수를 선보여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추진한 데 이어
의미 있는 캠페인까지 진행한 롯데칠성음료!

음료 맛집은 물론
친환경 맛집으로도 인정합니다.

롯데는 앞으로도
친환경에 진심을 다해 용기 낼 계획입니다.

여러분도 롯데와 함께 용기 내주세요.
새롭게, 이롭게!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롯데

목록 공유
  • 페이스북 아이콘
  • 트위터 아이콘
  • 카카오스토리 아이콘
  • 밴드 아이콘
  • url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