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3월 29일 저녁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아주 특별한 콘서트가 열렸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1,300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콘서트였다고 하는데요.

그날 공연장에서의
순간순간을 담아봤어요.
함께 가보실까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콘서트는
바로 ‘행복나눔 동행 콘서트’였는데요!

롯데를 위해 애써준
파트너사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린 콘서트였답니다.

롯데그룹이 보유한 문화 시설인
롯데콘서트홀을 활용해
파트너사 직원분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각 계열사 대표 이사와 임원들이
행사장 입구에서
파트너사 직원들을 맞이하며
한 분, 한 분께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답니다.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등
13개 계열사에서
시설 안전 관리와 운영을 담당하는
파트너사 212곳의 직원
1,300명을 초대했는데요.

무려 1,300명이라니!
엄청난 규모의 감사 콘서트였어요.

콘서트는 1시간 20분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어요.

이번 콘서트는
김광현 지휘자와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이끌었는데요.

눈과 귀가 호강한다는 뜻을
알게 된 순간이었답니다.

또 소리꾼 고영열, 뮤지컬 배우 차지연,
바리톤 김동규 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어요.

클래식부터 가요, 소리까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한
공연 그 자체였답니다!

많은 사람이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된 공연이었어요.

게다가 공연장에 마련된
포토존과 케이터링존도 인기였는데요.

1,300명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포토존에서 추억도 남기고,
케이터링존에서
맛있는 푸드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여러모로 기억에 남을
저녁을 보낸 것 같아요!

롯데가 준비한 또 하나의 이벤트!
바로 계열사 상품으로 구성한 선물이었는데요.

파트너사 직원 한 분, 한 분께
기념품을 전달하며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했답니다.

파트너사 직원분들을 향한
롯데의 진심, 느껴지시나요?

소통에 진심인 롯데는
앞으로도 롯데콘서트홀, 롯데뮤지엄 등
자사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 공연을 기획해
파트너사와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롯데와 함께 해주시는
더 많은 분께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더 많은 직원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랍니다.

다채로운 문화 활동으로
꾸준히 소통, 공감, 공유할 계획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