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은 혹시
‘롯데’ 이름의 유래를 알고 계신가요?
롯데 사명은
괴테가 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연관 있는데요.
바로 주인공 이름인 ‘샤롯데’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요.
만인의 연인 샤롯데처럼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는 염원에서
‘롯데(LOTTE)’로 지어졌어요.
사명부터 예술 그 자체인 브랜드답게
롯데는 다양한 아트 마케팅을 선보였는데요.
롯데가 펼친 아트의 세계, 함께 즐겨보실까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를와 힐링을!
<세븐일레븐 마쉼 X 컵오브테라피>
세븐일레븐은 자체 컵커피 브랜드
‘마쉼’을 런칭했어요.
상품 패키지 전면에
핀란드 일러스트 브랜드
‘컵오브테라피’ 대표 이미지와
문구를 담았는데요.
컵오브테라피는
핀란드 심리 치료사와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개발한 브랜드에요.
힐링 콘텐츠를 선사해
전 세계 많은 사람으로부터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하고자 한
세븐일레븐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커피랍니다!
일상 제품도
디자인 하나로 특별하게!
<야수파 화가의 강렬한 디자인>
세븐일레븐의 또 다른
자체 제작 상품에서도
아트적 감성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햄버거, 휴지, 키친타올 등
일상생활 제품에서도
예술적인 감각이 한가득!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야수파 화가의 디자인을
제품에 녹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일상생활 제품이
디자인 하나로
조금 더 특별해진 느낌이죠?
와인병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명화 담은 ‘앙리 마티스’ 와인>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세븐일레븐은
20세기 대표 야수파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와인 패키지에 접목했는데요.
마시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졌어요.
명화 테이스팅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만점!
건물에 S:UM을 불어넣다!
<‘켄고 쿠마’가 선보이는 행잉 아트>
롯데백화점 잠실 애비뉴엘에선
유통 업계 최초
‘켄고 쿠마’ 작품을 전시한
공중 미술관이 열릴 예정인데요.
켄고 쿠마는
돌, 목재, 대나무, 천 등
자연 친화적 재료를 활용해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건축가예요.
예술과 함께 고급미 UP!
<새로운 경험과 행복을 선사하는 ‘애비뉴엘’>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숨을 불어넣겠다는
의미가 담긴 켄고 쿠마의 작품!
이번 작품 설치와 함께
애비뉴엘 보이드는
‘끊임없이 새롭게 진화,
발전하는 최고급 백화점’
의미를 담은
럭셔리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는데요.
럭셔리 브랜드 팝업 공간
‘더 크라운’에서는
올해 약 20여 럭셔리 브랜드의
팝업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해요.
행사가 없는 날엔
고객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 운영하는 등
소비자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공간을 다방면 활용할 예정이에요.
자연미와 건축미를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제주를 품은 ‘롯데 아트빌라스’>
사실 켄고 쿠마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제주의 자연과
국내외 건축 거장들이 만나
설계한 리조트인
‘롯데 아트빌라스’에서도
제주와 자연의
멋진 조화를 만나볼 수 있어요!
사명부터 예술적 의미가 담긴
브랜드답게 제품부터 매장, 건축물 곳곳
다양한 예술적 감각을 녹여낸 롯데!
앞으로도 롯데가 선보일
다채로운 아트의 세계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