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롯데리아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층에게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인데요.
어떤 프로그램인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음식점, 카페, 영화관 등
키오스크 도입이 확산되며
기기 사용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의 불편함도
커지게 되었는데요.
롯데리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서울시와
업무 협약을 맺었어요.
올해 12월까지
서울시 인근 디지털 배움터에서
롯데리아 무인 주문기기
이용법 교육을 진행해요.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 방문과 함께
햄버거 등 롯데리아 제품도
제공한답니다.
또 롯데리아 매장에
설치된 키오스크와
동일한 기기로
교육이 진행되는데요.
교육 후 누구나
현장에서 어려움 없이
무인 주문기기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서울시 인근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해요.
혹시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고민했던 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
수강을 추천 드립니다!
롯데리아는
앞으로 디지털 약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개발 예정이에요.
누구나
매장 이용에 어려움 없도록
개선하고, 노력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