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진행되었던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조손가정아동에게 작은 희망이 되는 플레저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를 지원해주셨는데요.
자원봉사자 대표 4인이 봉사에 참여하게 된 후기를 직접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직업도, 나이도, 성별도 다르지만 봉사활동을 하는 따뜻한 마음은 하나! 그들의 Pleasure Story를 지금 들려드립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할 모습을 떠올리며 열심히 포장했습니다!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통해 알게 되어 이번에 처음 자원봉사를 지원했습니다. 이런 봉사활동을 롯데에서 하게 되어 정말 뜻 깊네요.
2월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에 자원봉사로 참여해보니, 기업에서 준비하는 것만큼 여러 가지가 체계적으로 잘 준비되어 있었고, 같은 뜻으로 모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내내 담소도 나누고, 아이들이 즐거워할 모습을 떠올리며 선물을 포장하면서 저희도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 여러 기업들에서 사회공헌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그 중에서도 고객들에게 받는 사랑을 사회적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으로 돌려줄 수 있는 좋은 캠페인이어서 상당히 의미 있고 좋은 활동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에게 함께 하자고 추천하고 싶네요!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은 다른 기업 사회공헌과는 달라요!
우연히 롯데그룹의 페이스북을 보다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어요. 이번에 처음 참여하게 되면서 이런 봉사활동도 있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봄도 오고 새학기도 다가오는데, 조손가정아동들이 이 선물을 받고 기뻐할 생각을 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지닌 분들과 보람 있게 활동한 것 같아 굉장히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봉사활동의 경우, 평소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봉사 등 한정적인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의 경우, 그룹에서 시행하는 것만큼 체계적이고, 평소에 접해볼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요새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해 여론의 관심도 많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롯데에서 시행하는 플레저박스는 다른 기업과 달리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들이 많이 시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롯데를 통해 많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선물하니 즐겁습니다!
조손가정을 돕고자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5살 때부터 아버지와 할머니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더욱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제 어린 시절에는 과자와 학용품이 매우 귀했던 시절이었어요.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온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을 플레저박스에 포장해 선물한다는 생각에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에 참여한 것 같습니다.
평소 불우이웃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싶어도 제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는 엄두가 안 났었는데요. 여기오니 엄청난 양을 나누어 주면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었네요.
이익을 추구한다는 기업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에 힘쓰는 롯데를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롯데, 멋집니다!
롯데그룹 페이스북을 보다가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이번에 처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어울려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선물 포장을 하면서 이 선물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뿌듯하고 활동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활동을 하게 되어 특별한 추억을 쌓은 것 같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다른 봉사활동과 달리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 자원봉사는 사람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어서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롯데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기업 사회공헌활동이 앞으로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저박스 캠페인에서는 받는 사람만큼이나 주는 사람 또한 ‘보람’과 ‘행복’, ‘즐거움’이라는 큰 선물을 받습니다. 다음 플레저박스 때에도 많은 분들과, 좋은 분들과 함께 하여 큰 선물 함께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모두 모두 계속 함께 해주실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