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순한 레시피, #순하리 온더락
순하리 처음처럼이 처음 출시될 때 방영되었던 CF, 기억나시나요? 신민아씨가 친구들에게 얼굴 찡그리지 말고 마시라며 따라주었던 큼지막한 잔 안의 순하리. CF가 방영되고 순하리 처음처럼의 전용잔을 찾는 분들이 많았죠.
소주잔보다 훨씬 큼직하고, 머그잔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의 순하리 전용잔은 손바닥 전체에 폭 들어오는 사이즈로 마치 칵테일을 마시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순하리 처음처럼을 더 순하게 즐길 수 있는 비법은 바로 순하리 만의 특제 아이스볼입니다. 이 아이스볼은 일반 얼음과 다르게 크기가 커서 잔에 따르자마자 시원해지게 하고 빨리 녹지 않아 더 오래 시원하고 순한 순하리 처음처럼을 즐길 수 있답니다.
동그란 아이스볼은 아이스볼 메이커만 있으면 아주 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스볼 메이커에 물을 따라 붓고 냉동실에서 4~5시간 얼려주시면 됩니다.
더 빨리 얼리고 싶으시다면 차가운 물에 적신 휴지나 알루미늄 호일로 아이스볼 메이커를 감싼 후 얼려주세요. 특히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하면 더욱 빠르게 아이스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4~5시간 꽁꽁 얼린 아이스볼은 아이스볼 메이커의 말랑거리는 실리콘 재질 덕분에 손쉽게 아이스볼에서 꺼낼 수 있습니다.
짠! 순하리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맛을 두 배로 끌어올리는 #순하리 온더락이 완성되었습니다.
#순하리 온더락, 다른 음료와의 궁합은?
요즘 같이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늦여름밤, 잠이 오지 않을 때 가볍게 즐기는 칵테일 어떠세요? 순하리 온더락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료들로 말이죠!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선 먼저 순하리 처음처럼을 아이스볼에 얼려 준비해야 합니다. 도수가 약하다고 생각되시면 처음처럼을 얼려주셔도 좋아요! 꽁꽁 얼린 얼음을 빨대나 수저로 살짝 으깨면 슬러시 형태의 순하리 처음처럼이 완성됩니다. 바로 여기에 여러 음료를 믹스하면 된답니다.
L군은 특히 감귤쥬스와의 조합을 강추합니다! 색도 예쁘고, 맛도 아주 좋았답니다. 그밖에 칠성사이다, 2%부족할때, 칸타타 등 다양한 음료와도 잘 어울리니, 여러분도 꼭 한 번 즐겨보세요!
순하리 처음처럼의 최고의 조합, #순하리 온더락! 지금 롯데 페이스북에서 #순하리 온더락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